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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야 사물인터넷(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은 산업분야를

변혁시키고 경제생산성을 향상하여 세계경제에 수조 달러에 달하는

가치창출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사물인터넷의 개발은 물리세계를 완전히 뒤바꾸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란 다양한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센서를 통해 상호 소통하는 무선네트워크를 가리킨다. 리서치펌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커넥티드 기기의 수는 2009년에 비해 30배 늘어난 260억 대에 달할 전망이다.

 

의료, 자동차, 교통 분야의 다양한 회사들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폭넓게 채택하고 있다. 업체들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리서치펌 맥킨지 분석가 Andreas TschiesnerMarkus Löffler에 따르면 오늘날의 기술적 발전은 앞으로 새로운 산업혁명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사물인터넷 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리라 예측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4차 산업혁명이라 부르기도 한다.

 

RS-online이 발행한 아래 인포그래픽을 보면 산업분야 사물인터넷 혁신은 2030년까지 세계경제에 수 조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하리라 예측된다고 하며 특히 세계경제에 대한 기여도는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들보다도 더욱 클 수 있다고 한다. 이전 산업혁명과 같이 사물인터넷 혁신 또한 경제생산성을 향상하여 소득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IIoT2030년까지 미국 평균소득을 20~30% 증대시킬 것으로 예측되며 1인당 GDP86500달러까지 치솟게 된다는 전망도 나온다. 2014년 기준 미국의 1인당 GDP54630달러였다.

 

산업분야는 사물인터넷 기술의 도입을 통해 엄청난 혜택을 받게 된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어느 한 지역의 공장이 다른 지역의 여러 공장들과 손쉽게 연결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시스템은 제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생산설비의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작업장의 안전성도 향상할 수 있다. 제조업자들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개인정보, 날씨 및 기온조건 등의 데이터를 관리 및 처리할 수 있게 된다.

 

Löffler에 따르면 기기와 프로세스관리의 융합이 예상되며 이는 기계와 작업진행이 하나로 합쳐짐을 의미한다. "작업진행은 이제 별도의 공급단계라는 의미를 읽게 되며 하드웨어에 통합된다." 공장은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견고한 알고리즘을 설계해야 한다. 세계 각지의 시설에서 새로운 센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의 양은 계속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분석과 수학에 유능한 인력의 필요로 인해 노동시장의 경쟁이 크게 심화될 수 있다. 독일 자동차부품회사 Robert Bosch의 이사 Siegfried Dais 에 따르면 앞으로 다가오는 변화와 그 가치 그리고 이러한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비용절감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며 또한 시스템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하여 사람들이 그 이점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현재의 발전추세를 볼 때 사물인터넷은 제조업 분야를 완전히 변혁시키리라 생각된다.다만 IIoT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혁이 실현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하겠다.

 

 



Polina Chernykh, Why the Internet of Things Will be the Next Economic Revolution [Infographic], 7. 6.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7/06/internet-things-will-next-economic-revolution-inf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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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13:57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린 Computex 2016에서 인텔 부사장 Gregory BryantNavin Shenoy의 홀로그램 만나는 장면. 이 홀로그램은 인텔의 신형 i7 Extreme Edition 프로세서의 지원으로 작동됐다. 인텔은 Computex 2016을 통해 오늘날 수십억에 달하는 스마트 및 커넥티드 기기들이 새로운 기능과 데이터중심 서비스 그리고 혁신을 창출하면서 컴퓨팅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는 과정을 소개한다. 사진: 인텔

 


인텔은 사물인터넷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의 다국적 기술공룡 인텔이 가까운 장래의 기본목표를 확정지었다. 인텔은 근래 12천 명에 달하는 인원을 감축하고 불필요한 사업을 접는 등 구고조정을 하고 있음에도 사물인터넷에 대해서는 대대적으로 투자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인텔은 사물인터넷이 클라우드에 연결된 모든 스마트기기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이는 사물인터넷에서 사물의 모든 활동이 데이터로 수집되고 실시간으로 측정되며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한 대상이 됨을 의미한다.

 

인텔은 사물인터넷의 전파 그리고 홍보를 주요과제로 밝히고 있다. 인텔 최고경영자 Brian Krzanich에 따르면 PC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2020년까지 500억대에 달할 전망이라는 엄청난 양의 사물이 클라우드에 연결될 경우 더욱 큰 가치를 가지게 되며 인텔은 자사의 데이터센터 제품군을 기반으로 이러한 사물을 사업대상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한다.

 

인텔은 사물인터넷 제품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인텔은 타이완에서 개최되는 Computex 기술전시회를 통해 사물인터넷 투자결과물을 보다 상세히 소개하고 또한 통합모뎀을 장착한 칩시스템 기기인 Sofia도 선보일 예정이다. Sofia 칩은 교통산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고객은 Sofia 칩을 사용하여 차량의 활용방향을 이해하고 이것이 보험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배울 수 있다.

 

인텔 사물인터넷부문 선임부사장 Doug Davi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 기기는 500억 대에 달하고 그 경제적 영향은 수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물인터넷에 투자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텔은 PC 중심 회사에서 클라우드에 연결된 사물 그리고 이에 대한 모든 부대요소를 지원하는 회사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시장리서치회사 Research and Markets 전망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산업시장규모는 2020년까지 151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인텔은 본래 전통적인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내장형 프로세서" 혹은 예전의 PC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업체로서 출발했다. 이제 이들 기기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내장형 센서를 갖추고 있다.

 

Davis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텔은 시장의 진화과정을 목격했다. 이제 사물을 제어하기 위해 데이터가 사용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인텔은 이를 두고 풍력발전단지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등 '연결되지 않은 사물을 연결해 나가는' 일종의 과정으로 본다. 만약 자동차에 컴퓨터와 네트워크연결을 모두 담을 수 있다면 이 자동차는 자동운전기능을 갖출 수 있다. 아울러 자체진단도 할 수 있으며 자체 유지보수를 위한 지능형 분석도 가능해진다. 심지어는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을 스스로 주문하는 단계까지 갈 수도 있다. 또한 공장의 경우 공장 내 자동화차량을 기반으로 조립부품을 운반할 수 있는 사물이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텔은 이미 사물인터넷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컴퓨터 스타트업 Itseez를 알려지지 않은 가격에 인수하기도 했다. 인텔은 사물인터넷 기기를 소프트웨어중심 네트워크 및 네트워크기능 가상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운영자 측에서 가성비가 향상된 장비를 조달하고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있게 된다. Davis에 따르면 "클라우드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나면 인텔은 데이터보관, 메모리, 컴퓨팅, 네트워킹 지원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사용되는 칩에 자체적인 보안대책까지 구비하고 있다."

 

한편 Davis는 자동운전차량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자동운전차량 부문에 대한 전망은 아주 밝다. 2020년이 되기 전 자동운전차량 시장이 크게 떠오르며 2020~2021년쯤이면 자동운전차량이 주류가 될 것이다. 자동운전차량 시장의 원동력은 막대하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연간 750억 달러가 운전에 지출되며 이는 엄청난 금액이다. 만약 자동운전차량을 제대로 제작할 수만 있다면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을 창출할 수 있다. 인텔의 경우 대시보드의 중앙화면에 정보와 오락을 통합한 인포테인펀트(infotainment)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자동운전차량 시대에 도로의 광경은 많이 달리질 것이다. 이제 도로광고판은 정보를 전달할 뿐 아니라 수집하기까지 할 수 있도록 진화해야 한다. "멍청한" 광고판은 지능적으로 진화하거나 아니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미 주목할 만한 변화가 몇몇 발견되고 있다. 호주의 경우 Lexus 광고은 고급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다. 이러한 변화는 옥외광고업체들에게도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 Clear Channel은 지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광고판을 시험 중에 있다. 현재 이 광고판은 데이터를 전송하여 광고대상에 보다 특화된 광고의 제작을 유도하고 구매액수와 브랜드인지도를 계산하여 광고의 투자대비효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도 있다.

 



Tatsiana Yablonskaya, Intel Cuts Expenditures to Focus on Internet of Things, 5. 31.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5/31/intel-cuts-expenditures-to-focus-on-internet-of-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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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6.02 13:21

사진: Samsung Newsroom/Flickr


 

삼성 아틱(Artik) 플랫폼은 기업산업소비자 어플리케이션의

신속하고 간편한 개발을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으며 클라우드기술 부문에서 새로운 국면에 돌입하고 있다삼성은 최근 기업을 대상으로 아틱클라우드(Artik Cloud)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는 사물인터넷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와 IBM의 Bluemix에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자가 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삼성 아틱 플랫폼은 기기 인증 및 유효를 보장하는 하드웨어보안기술을 포함하고 있다아틱 사물인터넷플랫폼은 Thales의 암호화솔루션 지원을 통해 암호화키생성확인서명키관리를 제공한다요약하자면 삼성 아틱클라우드는 기업들이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원격데이터를 취합보관분석하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Thales e-Security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 암호화전자서명관리능력을 통해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에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전자신용관리 및 데이터보호솔루션 업체로서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다. Thales e-Secuirty는 미국영국홍콩에 지점을 두고 있다. Thales 솔루션은 오늘날 기승을 부리는 표적특화공격에 대한 방어 그리고 클라우드컴퓨팅가상화개인기기에 의한 업무이동성증가빅데이터 등에 의한 데이터침탈위험 완화를 지원한다.

 

Thales e-Security 전략부문 부사장 Peter Galvin은 삼성 그리고 아틱플랫폼과의 제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에서 신용과 보안은 기기사람사물의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스마트워치, TV, 의료기기개인건강제품 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무허가접근 방지사물무결성 보장은 정교한 보안대책을 필요로 한다. Thales는 삼성 파트너로서 삼성 휴대전화와 TV에 대해 제조단계에서 암호화보안대책을 제공해 왔으며 이제 삼성이 독자적으로 구상하는 안전한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구현에 필요한 중요 보안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Thales를 선택한 사실을 기쁘게 생각한다."

 

삼성의 이와 같은 행보는 현재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이 선점한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는 의도를 의미한다세계적인 정보기술 리서치 및 자문업체 가트너가 발행한 통계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2020년까지 208억 대에 달하는 커넥티드기기가 사용될 전망이라고 한다.

 

삼성전자 생태계부문 부사장 Curtis Sasak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삼성 아틱 생태계의 강점은 시장에 가용한 전문인력의 능력을 활용하여 최적의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Thales는 이미 최고 수준의 암호화 하드웨어보안 및 키관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사물인터넷 제품 및 어플리케이션이 광범위한 제품 및 서비스에 중요한 프라이버시 및 보안기능을 더욱 강력하게 갖추고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삼성의 개발자와 생태계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atsiana Yablonskaya, Samsung Enters IoT Market With ARTIK Platform, 4. 29.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4/29/samsung-artik-is-microsoft-azure-iot-competi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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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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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13:39

 

가트너와 루카스블레이크가 작성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의 진화를 돌아보고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을 살펴볼 수 있다.

 

기술조사 및 자문 회사 가트너(Gartner) 그리고 영국과 유럽에서 정보기술 및 원격통신분야 세일즈전문가 채용에 특화된 루카스블레이크(Lucas Blake)가 최근 사물인터넷의 진화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에 실현될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을 살펴보는 인포그래픽을 발행했다. 물리적 사물을 센서로 "보강"하고 이를 기기, 시스템, 사람 등 다른 대상과 결합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사물인터넷이 소비자 삶과 기업 경영모델에 끼치는 영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분석가인 W. Roy Schulte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과거 실용성이 없었던 사물인터넷 응용방안이 가진 실용성이 나날이 커진다. 어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사물인터넷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산업적으로는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사물인터넷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순수하게 사물인터넷만 응용하는 경우는 나오지 않으며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을 크고 작은 비중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정보중심 프로세스의 경영분석가와 개발자들은 그러한 프로세스에 활용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하기 위한 전문성과 툴을 가져야만 한다."

 

본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2016년에는 매일 550만 대의 신규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산업 간 지출액이 2천억 달러가 넘을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20162350억 달러의 서비스지출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2015년에 비해 22%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두 종의 커넥티드 사물을 언급한다. 범용 기기는 비용절감을 위한 건물관리시스템이나 커넥티드 조명시스템처럼 다양한 업종에 활용될 수 있는 기기다. 한편 수직적 기기는 용도가 정해진 병원장비나 컨테이너선 추적장치와 같이 특정 업종에서 활용된다.

 

향후 몇 년 동안 사물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할 예정이라는 점은 놀랍지 않은 내용이다. 2020년까지 가동되는 사물인터넷 기기는 200억 대에 달하며 보건, 업무, 여행, 오락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솔루션의 속성, 사물인터넷의 설치과정, 생성 및 소비되는 데이터의 유형 등으로 인해 회사들이 새로이 해결해야만 하는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생겨난다. 이는 대부분의 IT 및 기업 지도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복잡성을 야기하여 기업 위험을 급격히 증대시킨다.

 

가트너 부사장이며 분석가인 Ted Friedm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은 우리 환경에 대한 지속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의료진단, 환경보호, 기계작동변경, 물리적 접근의 식별 및 승인 등 개인적 및 업무적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의 무결성이 중요해진다. 허위 혹은 조작된 센서나 영상데이터에 대한 암거래시장은 데이터가 침탈되거나 아니면 부정확한 혹은 조작된 데이터로 대체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프라이버시 제품 및 서비스의 성장이 촉진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의 미래,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수단, 프라이버시 보호에서의 정부와 기술의 역할 등에 대한 폭넓은 공공 논의가 생겨날 수 있다."


 

 


 

Zhanna Lyasota, The Evolution of the Internet of Things [Infographic], 3. 28.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28/the-evolution-of-the-internet-of-things-inf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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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9:08

사진: Tomi Rantanen/Flickr



삼성은 4월 예정된 삼성개발자컨퍼런스 공식발표 전까지는

사물인터넷 OS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삼성은 4월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개발자컨퍼런스를 통해 신형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를 선보이는 중대 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 운영체제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별로 없으나 삼성이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삼성 사물인터넷 운영체제는 가정 내 서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들이 연계하여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고 예상된다.

 

삼성은 본 차기 운영체제의 이름도 밝히지 않는 등 기밀을 최대한 유지하고 있다. 삼성이 당장 본 운영체제의 중요한 사항을 공개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4월 예정된 삼성개발자컨퍼런스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컨퍼런스 계획서에 따르면 "삼성은 경량화되고 효율적이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오픈소스 사물인터넷용 실시간운영체제(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은 이미 사물인터넷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2015년 삼성은 아틱(Artik)이라는 이름의 혁신적 칩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관련된 발표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바 있다. 아틱 기술은 삼성 가정기기나 삼성 칩을 내장한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 전략부문 손영 사장은 3종의 아틱 응용제품을 공개했다. 아틱1, 아틱5, 아틱10은 각자 용적과 기술 측면에서 차이가 있으며 가격대는 10~100달러에 걸쳐 있다. 손 사장은 발표를 통해 "아틱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들 또한 사물인터넷에 큰 잠재력이 있다고 한다. 매일 1백만 대에 달하는 기기가 삼성 상표를 부착한 채 생산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삼성의 이러한 시각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삼성은 2017년까지 삼성기기의 90%를 연결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으며 2020년까지 전체 연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분석회사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0년까지 연결된 기기는 260억 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가정 난방을 자유롭게 조절하거나 냉장고 스마트기능으로 언제 장을 볼지 결정하는 일도 조만간 현실이 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은 집안일의 부담을 줄여 시간을 재분배할 수 있는 편리한 삶의 스타일이 되고 있다. 삼성 스마트홈 및 디지털기기 부문 Lee Yoon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삼성제품은 고객 생활의 외부에 머무르지 않고 그 생활 속에 들어가고자 한다. 앞으로 연결해 나갈 삼성 제품이 매우 많다. 아틱은 기존의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개발프로세스를 단축해 주는 역할을 한다."

 


 

Tatsiana Yablonskaya, Samsung to Unveil a New OS for the Internet of Things Next Month, 3. 25.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25/samsung-to-unveil-new-os-for-the-internet-of-things-next-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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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4.04 14:01


사진: Bluetooth World Event

 


블루투스월드 컨퍼런스 패널들은 IoT

"주목(hype)" 단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315(현지시간) Santa Clara에서 열린 블루투스월드(Bluetooth World) 컨퍼런스에서 구글 선임개발자(senior developer advoate) Wayne Piekarski는 사물인터넷의 차기 혁신은 다수의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면서 작동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집안에서 걷다 보면 불이 켜지고 커피머신도 작동한다. 사람들은 전등 하나도 손대지 않으면서 다수의 기기를 조작하게 되며 이는 다수 제조업체와 관계를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현재 커넥티드기기 사용자들은 제품을 살 때마다 그 제품의 어플리케이션을 일일이 다운받아야 한다. 하지만 Piekarski에 따르면 Mountain View라는 회사가 이러한 구조를 타파하여 "개발자가 앱을 제작할 경우 그 앱이 설치되는 기기는 다른 업체에서 제작될 수도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는 Mountain View가 이러한 구조개혁을 목적으로 Brillo 그리고 Weave와 같은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제품전략매니저 Scott Jenson은 구글이 현재 "물리웹(The Physical Web)"이라는 명칭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연동되어 작동하도록 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Jenson이 밝힌 바와 같이 이는 Github 오픈소스 협조플랫폼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글 프로젝트다.

 

한편 SAP SEVodafone 기기 연결관리기능을 제공하며 고객이 사물인터넷 투자수익을 보다 빨리 얻을 수 있도록 하는 SAP HANA 사물인터넷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SAPIoT GTM 부문 수석 Nayaki Nayyar"SAP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핵심파트너들을 위해 건실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iekarski는 또한 시중의 몇몇 제품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에 등장하는 사물인터넷 기기들 중에는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제품들도 있다. 이로 인해 보안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리라 본다." Piekarski는 사물인터넷 제조업체들이 보안을 진지하게 인식하기 전에 보안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현재 이들 업체는 네트워크 패킷전송을 암호화하고 있지 않으며 아직까지는 어떤 사고가 터지진 않았으나 앞으로 가정에 화재가 난다든지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물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은 이를 믿고 살게 되고 그러한 기술을 예컨대 현관에다 설치할 경우 그 기술은 언제나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며 오작동으로 인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앞으로의 과제는 바로 이러한 오류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있으며 우리는 현재 이러한 안정성 개선에 주력하여 사람들이 사물인터넷을 믿고 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Zhanna Lyasota, Internet of Things Industry Goes from ‘Hype’ Stage to ‘Orchestration’, 3. 16.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16/internet-things-industry-goes-hype-stage-orche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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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3.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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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역점검(Border Patrol Report)

맬웨어 네트워크 보고(Malware Network Report)




참고

ThreatTrack 웹사이트 www.threattrack.com

ThreatTrack 국내총판 웹사이트 www.gfi.kr

문의 02 866 5709 │ sales@g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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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6.03.23 16:26

 

Business Insiders 연구진은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작동방식을 설명하고 2020년대 사물인터넷의 발전전망을 소개하고자 본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Business Insiders 연구팀 BI Intelligence2년 동안 사물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추적했으며 특히 소비자, 기업, 정부가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주목했다. 연구팀 소속 John GreenoughJonathan Camhi는 본 인포그래픽에서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작동방식과 2020년대 사물인터넷의 발전전망을 소개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시장동력요소로는 인터넷연결 확대, 모바일기기 사용률 증가, 센서 비용 절감, 대규모 사물인터넷 투자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반면 장애요소로는 보안 및 프라이버시 우려, 기술적용의 곤란, 기술의 파편화 등이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기기는 240억 대에 달할 예정이라고 하며 향후 5년 동안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60억 달러가 투자될 전망이라고 한다. 아울러 향후 5년 동안의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13조 달러의 가치가 창출될 전망이라고도 한다.

 

연구팀은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사용하는 주체를 기업, 정부, 소비자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기업의 경우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기기 112억 대를 설치하고 2015~2020년 동안 사물인터넷에 30억 달러를 지출하며 이 기간 투자회수(ROI)76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정부의 경우 2020년까지 기기 77억 대를 설치하고 2015~2020년 동안 21억 달러를 지출하며 이 기간 투자회수는 474천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2020년까지 기기 50억 대를 설치하고 2015~2020년 동안 9억 달러를 지출하며 2015~2025년 동안의 투자회수는 4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연구팀은 다양한 산업이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활용함으로써 이익을 보게 된다고 예측했다. 예컨대 제조업체의 35%는 이미 스마트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보험업계 중역의 74%는 사물인터넷이 향후 5년 동안 보험분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석유시추지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센서를 통해 환경을 조사하는 사물인터넷기기의 사용수량이 2020년까지 540만 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최대규모의 사물인터넷기기는 바로 커넥티드 차량이다. 2020년이 되면 커넥티드 차량의 수는 22천만이 넘을 전망이다. 드론에 대한 지출도 2020년까지 87억 달러에 달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군사용 로봇은 126천 대가 완성될 예정이며 토양에 센서를 설치하여 산성도, 온도를 비롯하여 수확량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측정하는 농업용 사물인터넷기기 또한 7500만 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각지의 도시들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지출을 2014360억 달러에서 20191330억 달러로 늘릴 전망이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20194210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가 창출되리라 기대된다. 에너지회사들 또한 2020년까지 10억 대에 달하는 스마트 측정장치를 설치할 전망이다.

 

 


 

Zhanna Lyasota, How the Internet of Things Will Explode by 2020 [Infographic], 3. 15.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15/how-the-internet-of-things-will-explode-by-2020-infographic/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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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6.03.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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