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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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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경 무인자동차 보편화 전망IT 정보/IT, 보안 소식&팁 2015. 11. 16. 17:00
사진: Sosyo Kultur/Flickr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Kevin Ashton이2030년경 무인자동차가 일상화되리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Kevin Ashton은 MIT Auto-ID Center 설립자이자 'How to Fly a Horse: The Secret History of Creation, Invention, and Discovery'의 저자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과거의 유행을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기술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Ashton이 20세기 말 만들어 낸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오늘날 휴대폰부터 가전기기에 이르기까지 서로 소통하고 학습 가능한 각종 스마트기기의 네트워크를 표현하는 단어가 됐다. C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