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에 해당하는글 33

사진: http://blog.beautheme.com/top-10-internet-of-things-iot-programming-languages/



ARM 칩은 퀄컴, 삼성, 미디어텍 등 다양한 모바일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제조업체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기기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외에

애플 아이폰의 A형 프로세서에도 사용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널리 퍼지고 있지만 전자상거래 표준에 따라 관리될 수 있는  보안대책이 없는 커넥티드 기기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이에 기술전문가들이 보안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ARM, Intercede, Solacia, Symantec 등 업체들이 보안프로토콜 OTrP(Open Trust Protocol) 공동개발에 나섰다. 이들 업체는 스마트폰·태블릿 등 시장에 대량 배포된 기기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금융 및 비밀정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한 아키텍쳐와 신뢰 가능한 코드관리를 융합하고자 한다.


ARM 보안시스템부문 부사장 Marc Canel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서는 모든 기기와 서비스공급자 사이에 신뢰를 구축하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시스템운영자는 시스템이 상호작용하는 기기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OTrP는 간결한 방식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다. OTrP의 전자상거래 신뢰 아키텍쳐와 상위 프로토콜은 현존하는 모든 플랫폼과 쉽게 연동될 수 있다." 한편 OTrP 공동협정에 참여한 업체로는 앞서 소개한 회사 외에 Beanpod, Sequitur Labs, Sprint, Thundersoft, Trustkernel, Verimatrix 등이 있다.


Symantec은 보안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15년 매일 1백만건의 인터넷 공격이 실행됐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커넥티드 기기는 공격평면을 넓힌다는 면에서 보안문제를 더욱 확대시킬 여지를 안고 있다. 분석회사 가트너에 따르면 모든 커넥티드 제품 제조과정의 최우선 과업은 보안에 있다고 한다.


BusinessWire에는 IETF 웹사이트를 통해 시험평가가 가능한 OTrP 초기모델에 대한 상세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OTrP는 상위 관리 프로토콜로 ARM® TrustZone® 기반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s 등 모바일컴퓨팅기기에 대한 사이버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보안솔루션과 연동된다.


Digital Trust Specialists CEO Richard PArri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IETF를 통한 OTrP 공개평가과정은 개발자 그룹부터 모바일 및 IoT 커넥티드 기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방면에서 전자적 신뢰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단계다. 네트워크운영자와 앱개발자는 호환성, 정책, 비용 측면에서 하드웨어 보안모듈과 암호화키 공급자를 선정하는 데 필요한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기기 간에 공통된 관리플랫폼을 유지할 수 있다."


Symantec 사물인터넷보안 부문 선임이사 Brian Witten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신기술 등장으로 인해 보안위험이 증대됐다. 사물인터넷과 스마트모바일기술은 다양한 방면으로 응용되고 있으며 기기상 암호화키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하드웨어기반 보안 적용을 간소화 및 활성화하기 위해 개방형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일이 중요하다."


OTrP를 통해 기존 전자상거래 보안아키텍쳐를 재활용함으로써 중앙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소프트웨어 신뢰성을 관리할 수 있는 다중호환 표준의 구축이 한층 가까워졌다.




Tatsiana Yablonskaya, ARM and Symantec Develop Open Interoperable Standard for Internet of Things, 7. 20.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7/20/arm-symantec-develop-open-interoperable-standard-internet-things/


번역: madfox




참고링크 


<유료안티바이러스 제품비교>

COMMENT : 0 TRACKBACK : 0

날짜

2016. 7. 25. 14:01



게시일: 2016-06-22 l 작성자: Trend Micro

“IoT”라는 단어를 신문 또는 방송에서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IoT”는 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의 약자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편리함이라는 큰 장점을 바탕으로, IoT의 증가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꼭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것이 바로 무단 액세스 또는 정보 유출 등의 보안 문제입니다.

IoT 시대에 필요한 3가지 보안 대책

Wi-Fi 라우터 보안 설정

스마트 가전을 포함한 IoT 기기가 인터넷과 통신하는 것은 바로 Wi-Fi 라우터 입니다. Wi-Fi 라우터의 보안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IoT 기기의 부정 조작 또는 통신 내용 해킹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라우터 침입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관리자 계정의 초기 설정 값을 사용자화 하고,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합니다.

IoT 기기에 적절한 보안 설정

자체적 보안 설계가 되어 있는 IoT 기기를 사용합니다. 또한 취급 설명서를 확인하고 ‘인증 ID/비밀번호 초기값 변경’,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등의 보안 설정이 필요합니다.

IoT 기기에서 수집하는 정보 파악

IoT 기기를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생활 패턴, 행동 반경, 건강 상태 등 다양한 개인 정보가 인터넷 상으로 전달됩니다. 사용 중인 IoT 기기에서 수집하는 정보의 종류와 목적을 알아두어야 하며, 각 IoT 기기의 인터넷 연결 여부 등을 확인하여 정보 유출의 위험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IoT 기기가 증가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영역의 보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보안을 항상 중요하게 여기는 가운데 안전한 가정 IT화를 진행시켜야 합니다.


원문: 進む家庭のIT化で気をつけたいセキュリティ




본문은 <트렌드마이크로 보안블로그>의 저작물입니다.


IoT 가속화 시대, 보안은 어떻게 구성하고 계신가요?

https://www.trendmicro.co.kr/kr/blog/three-security-policy-for-iot/index.html




참고링크 


<유료안티바이러스 제품비교>

COMMENT : 0 TRACKBACK : 0

날짜

2016. 7. 18. 13:56


산업분야 사물인터넷(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은 산업분야를

변혁시키고 경제생산성을 향상하여 세계경제에 수조 달러에 달하는

가치창출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사물인터넷의 개발은 물리세계를 완전히 뒤바꾸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란 다양한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센서를 통해 상호 소통하는 무선네트워크를 가리킨다. 리서치펌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커넥티드 기기의 수는 2009년에 비해 30배 늘어난 260억 대에 달할 전망이다.

 

의료, 자동차, 교통 분야의 다양한 회사들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폭넓게 채택하고 있다. 업체들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리서치펌 맥킨지 분석가 Andreas TschiesnerMarkus Löffler에 따르면 오늘날의 기술적 발전은 앞으로 새로운 산업혁명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사물인터넷 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리라 예측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4차 산업혁명이라 부르기도 한다.

 

RS-online이 발행한 아래 인포그래픽을 보면 산업분야 사물인터넷 혁신은 2030년까지 세계경제에 수 조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하리라 예측된다고 하며 특히 세계경제에 대한 기여도는 캐나다, 영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들보다도 더욱 클 수 있다고 한다. 이전 산업혁명과 같이 사물인터넷 혁신 또한 경제생산성을 향상하여 소득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IIoT2030년까지 미국 평균소득을 20~30% 증대시킬 것으로 예측되며 1인당 GDP86500달러까지 치솟게 된다는 전망도 나온다. 2014년 기준 미국의 1인당 GDP54630달러였다.

 

산업분야는 사물인터넷 기술의 도입을 통해 엄청난 혜택을 받게 된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어느 한 지역의 공장이 다른 지역의 여러 공장들과 손쉽게 연결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시스템은 제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생산설비의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작업장의 안전성도 향상할 수 있다. 제조업자들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개인정보, 날씨 및 기온조건 등의 데이터를 관리 및 처리할 수 있게 된다.

 

Löffler에 따르면 기기와 프로세스관리의 융합이 예상되며 이는 기계와 작업진행이 하나로 합쳐짐을 의미한다. "작업진행은 이제 별도의 공급단계라는 의미를 읽게 되며 하드웨어에 통합된다." 공장은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견고한 알고리즘을 설계해야 한다. 세계 각지의 시설에서 새로운 센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의 양은 계속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분석과 수학에 유능한 인력의 필요로 인해 노동시장의 경쟁이 크게 심화될 수 있다. 독일 자동차부품회사 Robert Bosch의 이사 Siegfried Dais 에 따르면 앞으로 다가오는 변화와 그 가치 그리고 이러한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비용절감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며 또한 시스템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하여 사람들이 그 이점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현재의 발전추세를 볼 때 사물인터넷은 제조업 분야를 완전히 변혁시키리라 생각된다.다만 IIoT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혁이 실현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하겠다.

 

 



Polina Chernykh, Why the Internet of Things Will be the Next Economic Revolution [Infographic], 7. 6.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7/06/internet-things-will-next-economic-revolution-infographic/

 

번역: madfox




참고링크 


<유료안티바이러스 제품소개>

COMMENT : 0 TRACKBACK : 0

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6. 7. 14. 13:57

한국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이 국내 최초의 전국단위 상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했다사진: Ryan Pikkel/Flickr


 

한국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이 국내 최초의 전국단위 상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 커넥티드 환경의 발전이 기대된다.

 

SK 텔레콤은 네트워크 기기들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전국단위 중저가 네트워크 서비스의 출시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모바일사업 부문의 침체를 떨쳐내고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고자 한다보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시장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중소기업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2017년 말까지 총 1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4백만여 사물을 자사 사물인터넷 네트워크에 연결시켜 사물인터넷 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주도하고자 한다."

 

원격통신업체들은 신기술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물인터넷 기술은 분실 스마트폰 회수애완동물 모니터링가스 등 사용량 확인프린터나 식기세척기 자동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

 

SK텔레콤이 저전력소모저비용 무선네트워크는 인구대비 99%를 지원할 수 있으며 세계시장에서의 채택을 기다리고 있는 LoRa 장거리통신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SK 텔레콤은 경쟁사인 KT에 앞서기 위해 대용량 고객에게는 실시간 조명제어와 보안 기능 등에 대해 100MB당 2달러 미만의 가격을 책정했으며 저용량사용자에 대해서는 더욱 저렴하게 제공되며 또한 기업고객에게는 계약기간과 회선 수에 따른 할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 차인혁 사물인터넷 사업본부장은 "서비스 초기에는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LoRa 서비스의 홍보와 배포 활성화를 위해 10만 대의 LoRa 모듈을 제공하게 된다.

 

SK텔레콤 이형희 모바일네트워크 사업부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SK텔레콤이 인간 사이의 연결에만 중점을 뒀던 기존 원격통신의 역할을 뛰어넘어 무수히 많은 사물의 네트워크화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이번 LoRa 전국망 출시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SK 텔레콤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다.

 

SK 텔레콤은 LoRa 기반 네트워크서비스의 가격은 자사 4세대 LTE 기반 사물네트워크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이 된다고 밝혔다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분석가 Anthea Lai와 Anand Srinivas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한국 이동통신사들은 수천에 달하는 신규 사용자를 빠르게 유치하여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이 경우 규모의 확장이 수익창출의 핵심이므로 단기 수익은 어느 정도 포기된다."



 

Tatsiana Yablonskaya, South Korea Announces the First Low-Cost Internet of Things Network, 7. 5.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7/05/south-korea-launches-worlds-first-nationwide-internet-things-network/

 

번역madfox

 



참고링크 


<유료안티바이러스 제품소개>

COMMENT : 0 TRACKBACK : 0

날짜

2016. 7. 11. 15:02



최근 미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가 사물인터넷 실태를 분석하여 6월 초 상무부에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 (연방거래위 사물인터넷 보고서 원문) 사물인터넷이란 일상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시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의미하며 기기의 효율성과 기능성을 향상하고 사용자 편의를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일반적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물인터넷 기기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가전기기, 웨어러블 보건기기 등이 있으며 애플의 스마트워치와 TV, 구글 크롬캐스트(Chromecast) 아마존 에코(Echo)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연방거래위는 사물인터넷의 장점과 문제점을 분석하면서 수많은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사용자에게 여러 이점을 제공하지만 개인정보 탈취 및 사기행각의 새로운 기회를 유발한다고도 지적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미터기, 커넥티드차량, 커넥티드 보건기기 등이 편의성을 비롯한 장점을 제공하는 기기로 언급된 한편 모든 사물인터넷 기기는 프라이버시 및 보안 측면에서 위험을 안고 있다고도 한다.

 

연방거래위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비록 전통적인 컴퓨터 및 네트워크에도 이와 유사한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사물인터넷에서는 그 문제가 더욱 부각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회로부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소모적이며 기기를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주기가 짧다는 사물인터넷의 특성이 부분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제품교체주기가 짧기 때문에 사물인터넷기기 제조업체 측에서는 기기의 최대수명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이점이 사라지게 되며 이로 인해 사용자의 기기는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방치될 수 있다. 또한 몇몇 기기의 경우 업데이트 적용이 어렵거나 불가능하기도 하다."

 

사물인터넷기기의 보안상 허점은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해커가 기기에서 수집하거나 보관 중인 개인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악용할 수 있는 기회를 유발한다. "사물인터넷기기는 사용자가 자신의 일상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컨텐츠에 접근하는 한편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권한 없는 사람이 취약점을 악용하여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사기행각을 저지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도 한다."

 

연방거래위는 또한 사물인터넷이 야기하는 프라이버시 문제도 언급했다. 수많은 사물인터넷기기는 기기사용, 환경,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기기 제조업체들이 이 데이터를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방거래위 분석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보건 및 피트니스 웨어러블기기에 연동된 외부 앱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들 외부앱은 사용자 개인식별정보와 더불어 사용자의 운동패턴, 식습관, 보행시간, 의료검색기록, 우편번호, 성별, 위치정보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분석에서 알 수 있듯 사물인터넷기기는 사용자의 신체나 습관에 관련된 고도의 기밀정보를 수집, 전달,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 보건패턴, 식습관, 의료검색 정보가 오프라인 출처와 그리고 기기 간에 조합된다면 이러한 프라이버시 문제가 더욱 커질 수 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수집은 대부분 사용자 동의 없이 이루어지며 프라이버시와 보안 측면에서 우려를 발생시키고 있는 가장 큰 문제다. 보고서는 아울러 "사물인터넷기기가 수집한 대량의 상세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보다 적은 데이터로는 수행하기 어려운 분석을 행할 수 있다."라고도 언급했다.

 

이는 곧 스마트기기의 편리함을 누림에 주의가 필요하며 데이터를 보호할 보안 및 프라이버시 툴이 갖춰져야 함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안티바이러스와 안티맬웨어 솔루션을 사용하고 온라인보안을 점검해야 하겠다.

 

 


VIPRE Security News, FTC Exposes Security and Privacy Flaws of Internet of Things, 6. 24. 2016.

https://blog.vipreantivirus.com/security-news-room/ftc-exposes-security-privacy-flaws-internet-things/

 

번역: madfox




참고링크 


<유료안티바이러스 제품소개>

COMMENT : 0 TRACKBACK : 0

날짜

2016. 6. 27. 15:22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열린 Computex 2016에서 인텔 부사장 Gregory BryantNavin Shenoy의 홀로그램 만나는 장면. 이 홀로그램은 인텔의 신형 i7 Extreme Edition 프로세서의 지원으로 작동됐다. 인텔은 Computex 2016을 통해 오늘날 수십억에 달하는 스마트 및 커넥티드 기기들이 새로운 기능과 데이터중심 서비스 그리고 혁신을 창출하면서 컴퓨팅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는 과정을 소개한다. 사진: 인텔

 


인텔은 사물인터넷 시장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의 다국적 기술공룡 인텔이 가까운 장래의 기본목표를 확정지었다. 인텔은 근래 12천 명에 달하는 인원을 감축하고 불필요한 사업을 접는 등 구고조정을 하고 있음에도 사물인터넷에 대해서는 대대적으로 투자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인텔은 사물인터넷이 클라우드에 연결된 모든 스마트기기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이는 사물인터넷에서 사물의 모든 활동이 데이터로 수집되고 실시간으로 측정되며 어디에서나 접근 가능한 대상이 됨을 의미한다.

 

인텔은 사물인터넷의 전파 그리고 홍보를 주요과제로 밝히고 있다. 인텔 최고경영자 Brian Krzanich에 따르면 PC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2020년까지 500억대에 달할 전망이라는 엄청난 양의 사물이 클라우드에 연결될 경우 더욱 큰 가치를 가지게 되며 인텔은 자사의 데이터센터 제품군을 기반으로 이러한 사물을 사업대상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한다.

 

인텔은 사물인터넷 제품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인텔은 타이완에서 개최되는 Computex 기술전시회를 통해 사물인터넷 투자결과물을 보다 상세히 소개하고 또한 통합모뎀을 장착한 칩시스템 기기인 Sofia도 선보일 예정이다. Sofia 칩은 교통산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고객은 Sofia 칩을 사용하여 차량의 활용방향을 이해하고 이것이 보험 측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배울 수 있다.

 

인텔 사물인터넷부문 선임부사장 Doug Davi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 기기는 500억 대에 달하고 그 경제적 영향은 수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물인터넷에 투자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텔은 PC 중심 회사에서 클라우드에 연결된 사물 그리고 이에 대한 모든 부대요소를 지원하는 회사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시장리서치회사 Research and Markets 전망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산업시장규모는 2020년까지 151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인텔은 본래 전통적인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내장형 프로세서" 혹은 예전의 PC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업체로서 출발했다. 이제 이들 기기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내장형 센서를 갖추고 있다.

 

Davis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인텔은 시장의 진화과정을 목격했다. 이제 사물을 제어하기 위해 데이터가 사용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인텔은 이를 두고 풍력발전단지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등 '연결되지 않은 사물을 연결해 나가는' 일종의 과정으로 본다. 만약 자동차에 컴퓨터와 네트워크연결을 모두 담을 수 있다면 이 자동차는 자동운전기능을 갖출 수 있다. 아울러 자체진단도 할 수 있으며 자체 유지보수를 위한 지능형 분석도 가능해진다. 심지어는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을 스스로 주문하는 단계까지 갈 수도 있다. 또한 공장의 경우 공장 내 자동화차량을 기반으로 조립부품을 운반할 수 있는 사물이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텔은 이미 사물인터넷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컴퓨터 스타트업 Itseez를 알려지지 않은 가격에 인수하기도 했다. 인텔은 사물인터넷 기기를 소프트웨어중심 네트워크 및 네트워크기능 가상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운영자 측에서 가성비가 향상된 장비를 조달하고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있게 된다. Davis에 따르면 "클라우드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나면 인텔은 데이터보관, 메모리, 컴퓨팅, 네트워킹 지원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에 사용되는 칩에 자체적인 보안대책까지 구비하고 있다."

 

한편 Davis는 자동운전차량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자동운전차량 부문에 대한 전망은 아주 밝다. 2020년이 되기 전 자동운전차량 시장이 크게 떠오르며 2020~2021년쯤이면 자동운전차량이 주류가 될 것이다. 자동운전차량 시장의 원동력은 막대하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연간 750억 달러가 운전에 지출되며 이는 엄청난 금액이다. 만약 자동운전차량을 제대로 제작할 수만 있다면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을 창출할 수 있다. 인텔의 경우 대시보드의 중앙화면에 정보와 오락을 통합한 인포테인펀트(infotainment)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자동운전차량 시대에 도로의 광경은 많이 달리질 것이다. 이제 도로광고판은 정보를 전달할 뿐 아니라 수집하기까지 할 수 있도록 진화해야 한다. "멍청한" 광고판은 지능적으로 진화하거나 아니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미 주목할 만한 변화가 몇몇 발견되고 있다. 호주의 경우 Lexus 광고은 고급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다. 이러한 변화는 옥외광고업체들에게도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 Clear Channel은 지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스마트 광고판을 시험 중에 있다. 현재 이 광고판은 데이터를 전송하여 광고대상에 보다 특화된 광고의 제작을 유도하고 구매액수와 브랜드인지도를 계산하여 광고의 투자대비효과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데이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도 있다.

 



Tatsiana Yablonskaya, Intel Cuts Expenditures to Focus on Internet of Things, 5. 31.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5/31/intel-cuts-expenditures-to-focus-on-internet-of-things/

 

번역: madfox




참고링크 


<소프트메이트 블로그: 정보기술 소식, 팁, 제품소개>

COMMENT : 0 TRACKBACK : 0

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6. 6. 2. 13:21

사진: Samsung Newsroom/Flickr


 

삼성 아틱(Artik) 플랫폼은 기업산업소비자 어플리케이션의

신속하고 간편한 개발을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으며 클라우드기술 부문에서 새로운 국면에 돌입하고 있다삼성은 최근 기업을 대상으로 아틱클라우드(Artik Cloud)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는 사물인터넷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와 IBM의 Bluemix에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자가 되리라 예상되고 있다.

 

삼성 아틱 플랫폼은 기기 인증 및 유효를 보장하는 하드웨어보안기술을 포함하고 있다아틱 사물인터넷플랫폼은 Thales의 암호화솔루션 지원을 통해 암호화키생성확인서명키관리를 제공한다요약하자면 삼성 아틱클라우드는 기업들이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원격데이터를 취합보관분석하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Thales e-Security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 암호화전자서명관리능력을 통해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에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전자신용관리 및 데이터보호솔루션 업체로서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다. Thales e-Secuirty는 미국영국홍콩에 지점을 두고 있다. Thales 솔루션은 오늘날 기승을 부리는 표적특화공격에 대한 방어 그리고 클라우드컴퓨팅가상화개인기기에 의한 업무이동성증가빅데이터 등에 의한 데이터침탈위험 완화를 지원한다.

 

Thales e-Security 전략부문 부사장 Peter Galvin은 삼성 그리고 아틱플랫폼과의 제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에서 신용과 보안은 기기사람사물의 상호작용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스마트워치, TV, 의료기기개인건강제품 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무허가접근 방지사물무결성 보장은 정교한 보안대책을 필요로 한다. Thales는 삼성 파트너로서 삼성 휴대전화와 TV에 대해 제조단계에서 암호화보안대책을 제공해 왔으며 이제 삼성이 독자적으로 구상하는 안전한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구현에 필요한 중요 보안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Thales를 선택한 사실을 기쁘게 생각한다."

 

삼성의 이와 같은 행보는 현재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이 선점한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는 의도를 의미한다세계적인 정보기술 리서치 및 자문업체 가트너가 발행한 통계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고 2020년까지 208억 대에 달하는 커넥티드기기가 사용될 전망이라고 한다.

 

삼성전자 생태계부문 부사장 Curtis Sasak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삼성 아틱 생태계의 강점은 시장에 가용한 전문인력의 능력을 활용하여 최적의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데 있다. Thales는 이미 최고 수준의 암호화 하드웨어보안 및 키관리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사물인터넷 제품 및 어플리케이션이 광범위한 제품 및 서비스에 중요한 프라이버시 및 보안기능을 더욱 강력하게 갖추고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삼성의 개발자와 생태계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Tatsiana Yablonskaya, Samsung Enters IoT Market With ARTIK Platform, 4. 29.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4/29/samsung-artik-is-microsoft-azure-iot-competiitor/

 

번역madfox




참고링크 


<소프트메이트 블로그: 정보기술 소식, 팁, 제품소개>

COMMENT : 0 TRACKBACK : 0

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6. 5. 17. 13:39

 

가트너와 루카스블레이크가 작성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의 진화를 돌아보고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을 살펴볼 수 있다.

 

기술조사 및 자문 회사 가트너(Gartner) 그리고 영국과 유럽에서 정보기술 및 원격통신분야 세일즈전문가 채용에 특화된 루카스블레이크(Lucas Blake)가 최근 사물인터넷의 진화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에 실현될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을 살펴보는 인포그래픽을 발행했다. 물리적 사물을 센서로 "보강"하고 이를 기기, 시스템, 사람 등 다른 대상과 결합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사물인터넷이 소비자 삶과 기업 경영모델에 끼치는 영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분석가인 W. Roy Schulte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과거 실용성이 없었던 사물인터넷 응용방안이 가진 실용성이 나날이 커진다. 어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사물인터넷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산업적으로는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사물인터넷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순수하게 사물인터넷만 응용하는 경우는 나오지 않으며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을 크고 작은 비중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정보중심 프로세스의 경영분석가와 개발자들은 그러한 프로세스에 활용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하기 위한 전문성과 툴을 가져야만 한다."

 

본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2016년에는 매일 550만 대의 신규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산업 간 지출액이 2천억 달러가 넘을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20162350억 달러의 서비스지출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2015년에 비해 22%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두 종의 커넥티드 사물을 언급한다. 범용 기기는 비용절감을 위한 건물관리시스템이나 커넥티드 조명시스템처럼 다양한 업종에 활용될 수 있는 기기다. 한편 수직적 기기는 용도가 정해진 병원장비나 컨테이너선 추적장치와 같이 특정 업종에서 활용된다.

 

향후 몇 년 동안 사물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할 예정이라는 점은 놀랍지 않은 내용이다. 2020년까지 가동되는 사물인터넷 기기는 200억 대에 달하며 보건, 업무, 여행, 오락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솔루션의 속성, 사물인터넷의 설치과정, 생성 및 소비되는 데이터의 유형 등으로 인해 회사들이 새로이 해결해야만 하는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생겨난다. 이는 대부분의 IT 및 기업 지도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복잡성을 야기하여 기업 위험을 급격히 증대시킨다.

 

가트너 부사장이며 분석가인 Ted Friedm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은 우리 환경에 대한 지속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의료진단, 환경보호, 기계작동변경, 물리적 접근의 식별 및 승인 등 개인적 및 업무적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의 무결성이 중요해진다. 허위 혹은 조작된 센서나 영상데이터에 대한 암거래시장은 데이터가 침탈되거나 아니면 부정확한 혹은 조작된 데이터로 대체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프라이버시 제품 및 서비스의 성장이 촉진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의 미래,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수단, 프라이버시 보호에서의 정부와 기술의 역할 등에 대한 폭넓은 공공 논의가 생겨날 수 있다."


 

 


 

Zhanna Lyasota, The Evolution of the Internet of Things [Infographic], 3. 28.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28/the-evolution-of-the-internet-of-things-infographic/

 

번역: madfox




참고링크 


<소프트메이트 블로그: 정보기술 소식, 팁, 제품소개>

COMMENT : 0 TRACKBACK : 0

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6. 4. 6. 19:08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