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와 루카스블레이크가 작성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의 진화를 돌아보고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을 살펴볼 수 있다.

 

기술조사 및 자문 회사 가트너(Gartner) 그리고 영국과 유럽에서 정보기술 및 원격통신분야 세일즈전문가 채용에 특화된 루카스블레이크(Lucas Blake)가 최근 사물인터넷의 진화 그리고 다가오는 미래에 실현될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을 살펴보는 인포그래픽을 발행했다. 물리적 사물을 센서로 "보강"하고 이를 기기, 시스템, 사람 등 다른 대상과 결합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사물인터넷이 소비자 삶과 기업 경영모델에 끼치는 영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분석가인 W. Roy Schulte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과거 실용성이 없었던 사물인터넷 응용방안이 가진 실용성이 나날이 커진다. 어플리케이션 측면에서는 사물인터넷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산업적으로는 사실상 모든 업종에서 사물인터넷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순수하게 사물인터넷만 응용하는 경우는 나오지 않으며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을 크고 작은 비중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정보중심 프로세스의 경영분석가와 개발자들은 그러한 프로세스에 활용될 수 있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하기 위한 전문성과 툴을 가져야만 한다."

 

본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2016년에는 매일 550만 대의 신규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산업 간 지출액이 2천억 달러가 넘을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20162350억 달러의 서비스지출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2015년에 비해 22%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두 종의 커넥티드 사물을 언급한다. 범용 기기는 비용절감을 위한 건물관리시스템이나 커넥티드 조명시스템처럼 다양한 업종에 활용될 수 있는 기기다. 한편 수직적 기기는 용도가 정해진 병원장비나 컨테이너선 추적장치와 같이 특정 업종에서 활용된다.

 

향후 몇 년 동안 사물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할 예정이라는 점은 놀랍지 않은 내용이다. 2020년까지 가동되는 사물인터넷 기기는 200억 대에 달하며 보건, 업무, 여행, 오락 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전망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솔루션의 속성, 사물인터넷의 설치과정, 생성 및 소비되는 데이터의 유형 등으로 인해 회사들이 새로이 해결해야만 하는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생겨난다. 이는 대부분의 IT 및 기업 지도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복잡성을 야기하여 기업 위험을 급격히 증대시킨다.

 

가트너 부사장이며 분석가인 Ted Friedma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은 우리 환경에 대한 지속적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의료진단, 환경보호, 기계작동변경, 물리적 접근의 식별 및 승인 등 개인적 및 업무적 의사결정을 내릴 때 데이터의 무결성이 중요해진다. 허위 혹은 조작된 센서나 영상데이터에 대한 암거래시장은 데이터가 침탈되거나 아니면 부정확한 혹은 조작된 데이터로 대체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으로 프라이버시 제품 및 서비스의 성장이 촉진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의 미래,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수단, 프라이버시 보호에서의 정부와 기술의 역할 등에 대한 폭넓은 공공 논의가 생겨날 수 있다."


 

 


 

Zhanna Lyasota, The Evolution of the Internet of Things [Infographic], 3. 28.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28/the-evolution-of-the-internet-of-things-infographic/

 

번역: madfox




참고링크 


<소프트메이트 블로그: 정보기술 소식, 팁,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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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6. 4. 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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