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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6년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TV 제품군이 사물인터넷을 지원하며 스마트씽즈 플랫폼과 연동된다고 한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이 스마트씽즈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지원할 새로운 스마트TV를 출시하게 된다.

 

삼성은 최근 새로 출시할 스마트TV와 슈퍼울트라HD TV 제품군이 삼성 스마트씽즈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호환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2016년 출시되는 스마트TV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며 삼성은 사물인터넷 지원 TV를 최초 출시하는 회사로써 업계 선두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스마트씽즈 공동설립자이자 CEOAlex Hawkinso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삼성 스마트TV와 스마트씽즈 기술의 조합을 통해 수백만 가구에 대한 보급기회가 열리게 됐다. 이 기술을 현재 가정기기에 적용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홈의 장점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씽즈 서비스는 2014년 출시됐으며 현재 여러 다른 플랫폼과 경쟁 중에 있다. 현재까지 구글, 애플, LG가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해 기기를 통합하는 자체적인 접근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씽즈는 오픈 플랫폼으로서 사용자가 다양한 기기를 한자리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며 2016년부터는 개별 앱에 의존할 필요 없이 스마트TV를 통해 이러한 기기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는 아주 중요한 진전인데 여러 기기가 동시에 제어 또는 설정되거나 상호 소통이 불가능하다면 사물인터넷의 가능성을 완전히 끌어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IBN Live에 따르면 스마트씽즈는 또한 삼성이라는 세계적인 가전제품 브랜드의 지원을 받음에 따라 조명시스템에서부터 보안카메라에 이르기까지 200여 종의 기기와 연동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20161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2016년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를 통해 사물인터넷이 활발하게 논의될 전망이다. 국제가전박람회는 가전기술 하드웨어, 콘텐트, 기술전달시스템 등에 대한 제조사, 개발사,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3600여 회사가 참여하게 되며 세계 150국에서 15만 명이 참여하고 200여 회의 컨퍼런스가 열리게 된다.

 

삼성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TV 신제품과 사물인터넷 역량을 최초로 공개하고 아울러 스마트TV용 게임 6종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스팔트 8 레이싱게임 등 각종 게임이 시연된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가까운 미래에 비디오게임 수요가 늘어갈 경우 PS Now 게임플랫폼도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삼성 김영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TV를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 사용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삼성전자는 게임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앞으로 보다 다양한 게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ugenia Romanenko, CES 2016 Preview: Samsung Will Launch Smart TVs Compatible with IoT Platform, 1. 1. 2016.

http://coinspeaker.com/2016/01/01/ces-2016-samsung-to-launch-internet-of-things-ready-tvs/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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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1. 7. 15:30



 

필자는 2014년 초 당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던 사물인터넷을 소개하며 소비자의 일상생활과 기업세계 모두를 변화할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거의 2년이 지난 현재 사물인터넷은 대세가 됐으나 이제는 냉장고, TV, 온도계, 의료기기, 커피머신, 경보시스템 등 온라인에 연결되어 사용자와 해커 모두 어디에서든 접근 가능한 수많은 전가기기를 둘러싸고 단순히 IP주소가 모자란다는 것보다도 훨씬 중대한 문제가 있다.

 

보통 데스크탑 컴퓨터, 서버, 스마트폰을 언급할 때는 보안을 크게 중시하지만 컴퓨터처럼 생기지 않았음에도 역시 컴퓨터에 해당하는 커넥티드 사물에 대해서는 정작 보안인식이 흐려지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필자는 최근 사물인터넷의 취약한 보안상황, 이에 대응할 방법, 새로운 커넥티드 기기를 통한 침투로부터 네트워크를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 등에 대해 고민했다.

 

사물인터넷 보안의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다면 필자가 조만간 Windowssecurity.com에 게재할 시리즈를 참고해 볼 수 있다. 제목은 "IoT: The Threats Just Keep on Coming"이다. 한편 이 글에서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거시적인 개념을 다루는 한편 사물인터넷이 필자(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과 네트워크와 데이터에 대한 위험 증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물인터넷은 컴퓨팅 진화의 자연적 산물로서 물리세계와 전자영역이 느리면서도 필연적으로 융합됨에 따른 결과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온라인세상과 현실세계가 분리되어 논의됐으나 오늘날 수많은 일상용품이 온라인에 연결됨에 따라 양자 사이의 경계는 나날이 흐려지고 있다. 사물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설비 및 기기와 원격으로 상호작용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이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분명 흥미진진한 일이지만 여기에는 아주 성가신 문제가 있다. 제대로 된 보안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다른 누군가가 우리의 "사물"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며 이들의 행동은 엄청난 손해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악의적인 해커가 인슐린 주입기에 접근하여 치명적 결과를 일으킬 수 있는 과량주입을 설정할 수 있는 등 위험이 명백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위험의 심각성이 불분명할 때도 없지 않다. 장난으로 세탁기의 시간을 바꿔놓는다 해서 사람이 죽거나 하진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맬웨어를 통해 세탁기에서 온 집안에 물이 넘치게 하거나, 오븐에 점화 없이 가스만 켜거나, 전열기의 회로에 과부하를 걸어 화재가 발생하게 하면 어떻게 되는가? 해커가 차량엔진을 정지시켜 찻길 한복판에서 멈추게 하거나 휴대폰 신호를 교란하여 사용자를 털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해커가 "스마트" 차고출입구에 접속하여 디지털 잠금장치를 해킹함으로써 주인이 없는 사이(더욱 심각하게는 주인이 잠든 사이) 집에 침입하면 어떻게 되는가?

 

물론 이렇게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문제는 어떤가. 사물인터넷이 프라이버시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해커가 민감한 내용의 이메일에 접근하는 경우는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시나리오다. 하지만 만약 해커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가족끼리 말하는 내용을 모두 들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만약 베이비시터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오디오가 장착된 "보모 카메라"이 있다면 이 또한 해킹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해킹은 아기모니터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인터넷연결 카메라에 발생할 수 있다. BlackHat 보안연구진은 2014Nest 온도계를 조작하여 사용자의 냉난방 스케줄을 파악함으로써 범죄자가 집이 비는 시간대를 알아내도록 악용될 수 있음을 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이러한 "사물"이 컴퓨터와 같은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될 경우 적절한 통제대책이 없는 한 이들 사물은 시스템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진입지점으로 악용될 수 있다. 출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인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의 25% 가량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한다. (가트너 분석에 따라) 45억의 사물인터넷 기기가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무려 10억이 넘는 기기가 위험하다는 의미다. 게다가 2020년 사물인터넷 기기 250억대 시대가 현실화된다면 그 위험은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이 커진다.

 

이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할지 논의하기 전에 우선 생각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바로 사물인터넷 기기 보안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이다. 이는 일견 단순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필자가 위에 언급한 시리즈에서 상세히 다루겠지만 사물인터넷 업체들은 보안 그리고 심지어는 IT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좋지 못하다. 이들은 기기 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직접 제작하지 않는다. 이들은 다양한 출처로부터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끌어온다. 이들에게는 대체로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주기, 제품 보안품질보증, 파악된 취약점에 대해 적절한 패치프로세스 등이 전무한 실정이다.

 

수많은 사물인터넷 업체들은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예산이 제한되며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기기를 아주 낮은 가격으로 팔 수밖에 없는데 이는 이들이 보안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어려움을 의미한다. 이들 업체는 상당수가 부도에 빠지며 이로 인해 이미 판매된 "사물"들은 관리가 중단되면서도 여전히 연결된 상태로 방치된다.

 

사용자들은 사물인터넷 기기를 소홀히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 기기를 "컴퓨터"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최초 설정된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는다(심지어는 최초설정 비밀번호가 없을 경우 이를 그대로 두기도 한다). 이들은 방화벽이나 안티맬웨어를 TV와 온도계에 설치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며 인식이 있다 해도 설치를 위해 운영체제게 접근하지 못한다. 이들은 심지어 "사물"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그 버전은 고사하고 종류조차도 알지 못하며 사물인터넷 업체 대부분이 그러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데 적극적이지도 못하다.

 

몇몇 사람들은 정부 측에서 제 역할인 규제 실시에 나설 것을 원하기도 한다. 사물인터넷 기기 업체들이 제품에 모든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명기함으로써 사용자 입장에서 보다 쉽게 보안에 대해 판단할 수 있도록 입법적으로 강제하자는 제안이 있다(식품업체가 제품포장에 열량과 영양정보를 표기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이에 대해 다른 이들은 그러한 표기를 인해 해커들이 그 정보를 가지고 더욱 쉽게 기기에 침투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불명확에 의한 보안).

 

그렇다면 답은 무엇인가. IT보안이랑 결국 모두의 책임이 된다. 사용자, 기기 공급업체, 기기작동 코드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IT 산업 전체, 그리고 정부까지, 모두가 먼저 문제를 인식하고 힘을 합쳐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현재는 아직 보안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는 정도 수준이다. 사물인터넷 보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에 합의가 이루어지고 나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필자는 앞으로도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과 집필을 계속할 생각이며 모든 IT전문가들이 기업의 종류를 불문하고 사물인터넷이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리라는 점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Debra Littlejohn Shinder, The Internet of Insecure Things, 12. 30. 2015.

http://www.gfi.com/blog/the-internet-of-insecure-things/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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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 1. 7. 15:26

 

201510월 아마존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AWS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출시했다.

사진: Sean Callagy/Flickr

 


사물인터넷이 앞으로도 가정, 회사, 도시의 효율성을 증진하여

보다 나은 삶을 실현해 줄 수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사물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홈 기술 덕분에 오늘날 우리의 삶은 네트워크화가 심화되고 효율성이 증진되고 있다. 2015년을 되돌아보면서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여러 중대한 변화가 생겨났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데이터를 생성하고 정보를 수신하고 있으며 기기의 지능은 높아지고 있다. 사물인터넷으로 인한 네트워크화는 현재도 계속 심화되고 있다.

 

MarketsandMarkets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분석 시장은 연평균성장률 27.48%에 따라 2015485천만 달러에서 2020년까지 1635천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분석에 대한 지출 및 사용 측면에서 북미가 가장 큰 시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International Data Corp가 최근 실시한 다른 조사에 의하면 세계 사물인터넷시장은 연평균성장률 16.9%를 타고 2020년까지 17천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것만 봐도 사물인터넷은 이미 큰 분야가 됐다. 이하에 2016년 사물인터넷 전망을 소개한다.

 

우선 스마트홈 회사들이 가전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게 된다. 2015년 스마트홈 회사들은 제품 개발 및 개선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 대한 유용성을 그 어느 때보다 향상시켰다. 2016Nest, Ecobee, August, Ring과 같은 스마트홈 회사들이 호화 기술품목이 아닌 가전브랜드로 거듭나리라 예상된다.

 

그리고 사물인터넷에 의해 제조업과 보건 분야 또한 개선된다. Tech.Co.에 따르면 이들 산업이 커넥티드 기술을 통해 누리게 되는 비용절감과 효율성을 십분 활용하려는 프로젝트가 나날이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커넥티드 기술의 도입이 보다 확장될 전망이라고 한다.

 

Citrix에서 핵심기술전략을 담당하는 Chris Witeck2016년 사물인터넷 플랫폼은 더욱 성숙해지며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실질적인 기업문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어나리라 보고 있다. 그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에 대한 핵심 사업방향은 바로 복잡한 환경에서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사람과 장소 그리고 사물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데 있으며 이는 결국 '만물의 연동(integration of everything)'을 의미한다."

 

Next Web2016년 고도로 안전한 사물인터넷 제품이 등장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의 71%가 스마트홈 제품 사용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사실 소비자들은 사물인터넷의 가격보다도 이러한 보안문제를 더욱 걱정한다고 한다. Next Web에 따르면 2016년 사물인터넷 회사들은 사용자 개인정보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보안기능을 확충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한다.

 

사물인터넷이 변화를 거치고 있음은 명백하며 2016년은 사물인터넷에게 비즈니스와 분석학 그리고 성장 측면에서 아주 활기찬 해가 되리라 예상된다.

 

 

 

Eugenia Romanenko, Is the Internet of Things Future Bright?, 12. 29. 2015.

http://coinspeaker.com/2015/12/29/is-the-internet-of-things-future-bright/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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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1. 6. 14:10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독특한 선물품목을 소개한다.

 

저물고 있는 2015년이 돌이켜 보면 수많은 사업분야에서 생산적인 한 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인들에게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하에서 소개하는 신기하면서도 유용한 선물 목록을 참고할 수 있다. 기술에 능한 사람들은 위한 선물이라고 하겠다.

 

이에 따라 업계 최고의 사물인터넷기기를 모아 봤다. MyDevices2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61%가 사물인터넷 제품을 선물로 받을 생각이 있다고 한다. 선호도를 보면 스마트TV30%로 가장 선호되는 품목으로 선정됐으며 그 뒤를 잇는 제품은 다음과 같다: 미디어플레이어(19%), 스마트워치(18%), 웨어러블 운동보조기기(15%), 스마트홈 온도계(13%), 사물인터넷기반 커피메이커(12%), 스마트홈 조명시스템(9%), 커넥티드 가택보안시스템(9%).

 

이하에 가장 혁신적이고 신기한 기기를 선정하여 소개한다.

 

Microbot Push 로봇핑거: 전기를 적게 먹는 블루투스 기기로 어디에나 부착되어 무선 명령을 통해 버튼을 누르도록 할 수 있다. 커피머신, 주전자, 전등스위치 등 말 그대로 어디에나 부착될 수 있으며 수신장치는 전화기에 있다.

 

Lively 개인구급장치: 동작센서가 가정에 부착되어 개인의 식사, 의료, 수면 습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혼자 사는 개인의 일일 생활습관을 모니터링하는 데 있다. 의사나 친척은 이를 통해 해당 개인의 생활에 대해 24시간 보고를 받을 수 있다.

 

Mimo 아기모니터: 아기의 체온, 동작, 호흡패턴 등을 모니터링한다. 부모는 앱을 통해 아기의 자세, 수면체온, 활동량 등을 상시로 확인하여 밤낮으로 아기의 건강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Shockbox 헬멧센서: 자녀가 걱정되는 부모를 위한 기기로 스포츠헬멧 내부에 작은 센서가 부착되어 머리에 대한 충격을 모니터링한다. 뇌진탕을 일으킬 만한 충격이 발생할 경우 부모, 코치, 트레이너에게 즉각 알려진다.

 

Juvo 수면모니터: 이 기기는 수면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과 개인 맞춤형 스케줄을 만들어 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스마트홈 기기와 "대화"하기까지 할 수 있다.

 

Nuubo nECG 스마트셔츠: 스마트셔츠는 진료의 새로운 지평을 제공한다. 센서를 통해 심박수, 혈압,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심전도까지 볼 수 있다.

 

mySkin OKU 스킨코치: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습기, 유분, 촉감, 주름, 탄력, 색조 등 피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

 

Angee 가택보안시스템: 이 기기는 360도 회전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방 전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위와 같은 기술진보의 흐름을 본다면 2016년에는 더욱 많은 혁신이 스마트홈을 채우리라 기대할 수 있겠다.

 

 

 

Tatsiana Yablonskaya, What Are the Best Internet of Things Gadgets as Holiday Gifts?, 12. 21. 2015.

http://coinspeaker.com/2015/12/21/what-are-the-best-internet-of-things-gadgets-for-holiday-gifts/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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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5. 12. 28. 13:53

아마존 Echo는 음성으로 작동된다. EchoAlxea라는 클라우드 음성서비스에 연동되어 정보제공, 질문답변, 음원재생, 뉴스전달, 스포츠경기 또는 날씨 확인 등을 보다 즉각적으로 수행한다. 사용자는 그저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 Echo는 시동단어를 탐지하는 즉시 작동을 개시한다. 사진: Ed Telling/Flickr

 


아마존은 현재 발전추세로 볼 때 앞으로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전자상거래 공룡 아마존이 2016년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인공지능 분야를 지배할 전망이다. 아마존은 지난 몇 년에 걸쳐 사물인터넷산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201510월 아마존은 네트워크 연결 기기들이 다른 기기들과 더불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사물인터넷플랫폼을 공개했다. 아마존은 같은 해 이에 앞서 네트워크 연결기기를 추적 및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작한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21emetry를 인수하기도 했다. 아마존은 현재 스마트잠금장치, 온도계, 센서, 컨트롤러 등 다양한 가정 자동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마존은 2014Echo라는 이름의 음성작동 스피커를 출시하기도 했다. Echo는 사용자 요청에 따라 뉴스, 위키피디아 등재내용, 날씨 등 정보를 제공한다. EchoAWS에 연동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실행된 아마존 Echo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보면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줌으로써 영화를 보고 싶을지 아닌지 판단할 수도 있다.

 

2015년 아마존은 면도기나 가루세제와 같은 일용품을 주문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시스템인 Dash 버튼을 출시했다. Dash는 구매과정을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온라인으로 가정용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용자는 구매를 실행하려면 버튼을 누르고 구매확정을 기다리면 되며 이후 해당 제품은 며칠 내에 배송된다.

 

아마존이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보여준 잠재력을 볼 때 페이스북, 구글, 애플과 같은 회사와도 충분히 경쟁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어도비 전망에 따르면 아마존 Echo는 가장 촉망받는 음성지원시스템이라고 한다. Echo는 애플 Siri, 구글 Now, 페이스북 M과 비교하여 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마존 Echo67%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구글 Now와 애플 Siri가 각각 45%로 그 뒤를 이었고 윈도 Cortana38%, 페이스북 M18%를 기록했다.

 

20157월에서 11월 사이 소셜미디어에서의 언급횟수를 보면 구글 OnHub13만 회에 달했으며 아마존 Echo7만 회를 기록했고 아마존 Dash65천 회 언급됐다. 또한 아마존은 최근 Echo 제품이 연말연시 연휴기간 동안 3천여 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기술품목이 대체로 연휴기간에 구매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Echo에 관심을 가지는 쇼핑객들이 아주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러한 사물인터넷기기와 스마트홈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 Motherhood가 폐물인터넷(Internet of Shit)이라는 패러디 계정을 생성한 사람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익명을 요구했으며 사물인터넷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경험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나는 집에 6~7개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본의 아니게 가지게 됐는데 이들을 가지고 연결해제나 재설정하는 데서부터 단순히 뭔가 하려고만 해도 짜증이 나서 미칠 지경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썰물효과가 나타나 사물인터넷의 유행이 시들해질 시기가 온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다들 "사물인터넷을 무엇에든 끼워 맞춰보자" 하는 식의 흐름이다.“

 

 


Polina Chernykh, Amazon to Launch Internet of Things-based Artificial Intelligence Next Year, 12. 19. 2015.

http://coinspeaker.com/2015/12/19/%E2%80%8Bamazon-to-launch-internet-of-things-based-artificial-intelligence-next-year/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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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5. 12. 26. 13:46

 앱세서리는 최근 제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사물인터넷의 현주소를 일목요연하게 요약하고 있다.

 

뉴스웹사이트 앱세서리(Appcessories)에서 최근 사물인터넷의 현주소를 잘 요약해 주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이 인포그래픽에서 사물인터넷 회사들이 주력하고 있는 기술, 돈의 흐름, 혁신이 진행되는 영역 등을 알 수 있다.

 

본 인포그래픽에서는 사물인터넷 산업을 16개 분야로 세분했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인터페이서, 라이프스타일 및 오락, 도시 및 인프라, 플랫폼 및 구성요소, 피트니스, 보건, 장난감, 농업, 기업, 스마트워치, 태그 및 트래커, 귀금속, 소매.

 

회사들이 혁신적인 기술 및 업체에 대해 조사, 식별, 접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Venture Scanner를 통해 생성된 그래프에서는 각 사물인터넷 분야의 회사 수를 통해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볼 수 있다.

 

현재 주거부문에 집중하고 가택보안, 자동화, 에너지관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정 분야가 선두에 있으며 보건 및 피트니스 분야가 그 뒤를 잇는다. 기업 어플리케이션에 집중하는 기업 분야는 회사 수가 20개 미만으로 그래프의 가장 마지막에 나타나 있다.

 

다른 그래프에서는 사물인터넷 각 분야별 평균 회사재정을 요약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 및 어플리케이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열람 및/또는 제어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핵심으로 하는 사용자인터페이스 분야의 재정규모가 플랫폼 및 구성요소 분야(기기간(M2M) 통신) 재정규모의 두 배를 넘는다.

 

아울러 사물인터넷 각 분야별로 벤처투자 총량과 회사 수를 대비한 그래프도 있다. 이에 따르면 유저인터페이스, 도시 및 인프라,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분야가 회사 수 대비 가장 높은 투자액을 보유하고 있다.

 

열점지도 역시 Venture Scanner를 통해 제작됐으며 세계 54개국에 분포한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을 보여준다. 현재 551개 회사가 위치한 미국이 선두에 있으며 40개 회사가 있는 영국이 2, 37개 회사가 있는 캐나다가 3위에 있다. 109개 회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가 선두에 있으며 뉴욕에는 26, 런던에는 22개가 있다.

 

인포그래픽의 마지막 그래프는 항목별 평균 연령을 통해 사물인터넷을 개관한다. 현재 도시 및 인프라 분야가 평균 8년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소매, 자동차, 워치, 귀금속 분야는 평균 3년으로 가장 젊은 축에 속한다.

 

 

 



Zhanna Lyasota, The State of Internet of Things in 6 Visuals [Infographic], 12. 15. 2015.

http://coinspeaker.com/2015/12/15/the-state-of-internet-of-things-in-6-visuals-infographic/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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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5. 12. 23. 14:19

 

사람들은 대체로 좋아하는 대상의 약점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는다하지만

이 부분이 우리 스스로의 안전과 직결된다면 충분히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사물인터넷이 나날이 빠르게 진화하여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스마트기기와 각종 시스템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네트워크에 연결된 스마트자동차 역시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오늘날 해커들이 자동차의 보안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그렇다면 차량 해킹을 방지할 수 있을까.

 

Arxan Technologies 소프트웨어보안 및 어플리케이션 방호 업체로서 세계 각지의 어플리케이션이 모두 안전해지고 믿을 수 있도록 한다는 사명을 내세우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범죄자들이 네트워크 연결 차량을 해킹하는 과정과 고객들이 위험을 줄이고 차량 해킹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Arxan Technologies는 코드 난독화(obfuscation)를 비롯한 각종 코드보호 기술을 통해 고객의 차량 해킹을 방지하는 대책을 제공한다회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향후 6년 동안 전체 차량의 75퍼센트가 네트워크에 연결된다고 한다.

 

이하의 인포그래픽에서 위 내용을 상세히 볼 수 있다유비무환이라는 말이 떠올릴 수 있는 내용이다.

 

● 차량해킹과정 요약

1. 기기 바이너리코드 추출

2. 소프트웨어 역설계(reverse-engineer)

3. 바이너리코드 조작

4. 악성소프트웨어 재설치

 

● 해킹방지대책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유지

2. 차량 또는 기기의 탈옥(jailbreak) 조작 지양

3. USB 등 연결단자 주기적으로 확인

4. 제조업체에 앱 보안조치(harden) 여부 확인





 

Eugenia Romanenko, How a Car Hack Attack Is Happening [Infographic], 12. 3. 2015.

http://coinspeaker.com/2015/12/03/how-car-hack-attacks-are-happening-infographic/

 

번역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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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 12. 21. 12:20


삼성전자가 개인주택 모니터링, 기능제어, 보안관리

IoT 솔루션 스마트씽즈 허브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주식회사는 최근 삼성 스마트씽즈 허브(SmartThings Hub)의 출시를 발표했다. 사용자는 스마트씽즈를 통해 자택 모니터링, 기능제어, 보안관리를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허브에는 환풍기기, 수도센서, 보안기기 등이 포함돼 있다. 스마트씽즈 허브는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200종이 넘는 IoT 제품을 하나로 묶어 폰이나 태블릿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아마존 테코(Echo)와의 연동을 통해 음성명령에 의한 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스마트씽즈 허브는 예정에 없는 가택진입이 발생할 경우 개가 짖는 소리나 경보음을 크게 울리는 스테레오재생, 가족 구성원 왕래에 따른 자동 온도조절, 누수로 인한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수도센서 즉시알림 등 온갖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른 방 그리고 다른 국가에서까지 자택 조명을 제어할 수 있고 자녀가 통금시간을 어길 경우 알림을 받을 뿐 아니라 카메라를 통해 자녀가 학교에서 귀가했는지 볼 수도 있다. 아울러 사용자가 잠에서 깸에 따라 조명이 서서히 밝아진다든지 퇴근을 시작할 때 저녁이 준비되기 시작하고 매일 집에 도착할 때마다 사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재생되는 등 온갖 즐겁고 편리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씽즈 허버는 20159월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20154IoT 회사 스마트씽즈를 인수했다. 삼성 영국 및 아일랜드 지사장 Andy Griffins9월 출시 당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개인주택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보다 많은 정보와 안정감 그리고 통제력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중요한 건 바로 프라이버시다. 따라서 모든 과정은 암호화되고 지속적인 보안점검과 제3자 감사를 거치게 되는데 간단히 말해 은행 수준의 보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종류 불문하고 오로지 사용자만이 접근할 수 있다.“

 




Zhanna Lyasota, Control Your Home from Anywhere with Samsung’s SmartThings [Infographic]. 12. 1. 2015.

http://www.coinspeaker.com/2015/12/01/monitor-and-control-your-home-from-anywhere-with-samsungs-smartthings-infographic/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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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사물인터넷

날짜

2015. 12.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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