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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mi Rantanen/Flickr



삼성은 4월 예정된 삼성개발자컨퍼런스 공식발표 전까지는

사물인터넷 OS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삼성은 4월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개발자컨퍼런스를 통해 신형 사물인터넷용 운영체제를 선보이는 중대 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 운영체제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별로 없으나 삼성이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삼성 사물인터넷 운영체제는 가정 내 서로 연결된 스마트기기들이 연계하여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고 예상된다.

 

삼성은 본 차기 운영체제의 이름도 밝히지 않는 등 기밀을 최대한 유지하고 있다. 삼성이 당장 본 운영체제의 중요한 사항을 공개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4월 예정된 삼성개발자컨퍼런스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컨퍼런스 계획서에 따르면 "삼성은 경량화되고 효율적이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오픈소스 사물인터넷용 실시간운영체제(real-time operating system, RTOS)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은 이미 사물인터넷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2015년 삼성은 아틱(Artik)이라는 이름의 혁신적 칩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관련된 발표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바 있다. 아틱 기술은 삼성 가정기기나 삼성 칩을 내장한 기기를 인터넷에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 전략부문 손영 사장은 3종의 아틱 응용제품을 공개했다. 아틱1, 아틱5, 아틱10은 각자 용적과 기술 측면에서 차이가 있으며 가격대는 10~100달러에 걸쳐 있다. 손 사장은 발표를 통해 "아틱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들 또한 사물인터넷에 큰 잠재력이 있다고 한다. 매일 1백만 대에 달하는 기기가 삼성 상표를 부착한 채 생산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삼성의 이러한 시각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삼성은 2017년까지 삼성기기의 90%를 연결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으며 2020년까지 전체 연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분석회사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0년까지 연결된 기기는 260억 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가정 난방을 자유롭게 조절하거나 냉장고 스마트기능으로 언제 장을 볼지 결정하는 일도 조만간 현실이 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은 집안일의 부담을 줄여 시간을 재분배할 수 있는 편리한 삶의 스타일이 되고 있다. 삼성 스마트홈 및 디지털기기 부문 Lee Yoon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삼성제품은 고객 생활의 외부에 머무르지 않고 그 생활 속에 들어가고자 한다. 앞으로 연결해 나갈 삼성 제품이 매우 많다. 아틱은 기존의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개발프로세스를 단축해 주는 역할을 한다."

 


 

Tatsiana Yablonskaya, Samsung to Unveil a New OS for the Internet of Things Next Month, 3. 25.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25/samsung-to-unveil-new-os-for-the-internet-of-things-next-month/


번역: madfox




참고링크 


<소프트메이트 블로그: 정보기술 소식, 팁,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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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4. 4. 14:01


사진: Bluetooth World Event

 


블루투스월드 컨퍼런스 패널들은 IoT

"주목(hype)" 단계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315(현지시간) Santa Clara에서 열린 블루투스월드(Bluetooth World) 컨퍼런스에서 구글 선임개발자(senior developer advoate) Wayne Piekarski는 사물인터넷의 차기 혁신은 다수의 기기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면서 작동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집안에서 걷다 보면 불이 켜지고 커피머신도 작동한다. 사람들은 전등 하나도 손대지 않으면서 다수의 기기를 조작하게 되며 이는 다수 제조업체와 관계를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현재 커넥티드기기 사용자들은 제품을 살 때마다 그 제품의 어플리케이션을 일일이 다운받아야 한다. 하지만 Piekarski에 따르면 Mountain View라는 회사가 이러한 구조를 타파하여 "개발자가 앱을 제작할 경우 그 앱이 설치되는 기기는 다른 업체에서 제작될 수도 있도록" 하고자 한다. 그는 Mountain View가 이러한 구조개혁을 목적으로 Brillo 그리고 Weave와 같은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제품전략매니저 Scott Jenson은 구글이 현재 "물리웹(The Physical Web)"이라는 명칭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연동되어 작동하도록 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Jenson이 밝힌 바와 같이 이는 Github 오픈소스 협조플랫폼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글 프로젝트다.

 

한편 SAP SEVodafone 기기 연결관리기능을 제공하며 고객이 사물인터넷 투자수익을 보다 빨리 얻을 수 있도록 하는 SAP HANA 사물인터넷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SAPIoT GTM 부문 수석 Nayaki Nayyar"SAP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핵심파트너들을 위해 건실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iekarski는 또한 시중의 몇몇 제품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에 등장하는 사물인터넷 기기들 중에는 제대로 완성되지 못한 제품들도 있다. 이로 인해 보안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리라 본다." Piekarski는 사물인터넷 제조업체들이 보안을 진지하게 인식하기 전에 보안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현재 이들 업체는 네트워크 패킷전송을 암호화하고 있지 않으며 아직까지는 어떤 사고가 터지진 않았으나 앞으로 가정에 화재가 난다든지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물인터넷을 쓰는 사람들은 이를 믿고 살게 되고 그러한 기술을 예컨대 현관에다 설치할 경우 그 기술은 언제나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며 오작동으로 인해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 앞으로의 과제는 바로 이러한 오류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있으며 우리는 현재 이러한 안정성 개선에 주력하여 사람들이 사물인터넷을 믿고 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Zhanna Lyasota, Internet of Things Industry Goes from ‘Hype’ Stage to ‘Orchestration’, 3. 16.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16/internet-things-industry-goes-hype-stage-orchestration/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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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3. 24. 16:31

 

Business Insiders 연구진은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작동방식을 설명하고 2020년대 사물인터넷의 발전전망을 소개하고자 본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Business Insiders 연구팀 BI Intelligence2년 동안 사물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추적했으며 특히 소비자, 기업, 정부가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주목했다. 연구팀 소속 John GreenoughJonathan Camhi는 본 인포그래픽에서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작동방식과 2020년대 사물인터넷의 발전전망을 소개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시장동력요소로는 인터넷연결 확대, 모바일기기 사용률 증가, 센서 비용 절감, 대규모 사물인터넷 투자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반면 장애요소로는 보안 및 프라이버시 우려, 기술적용의 곤란, 기술의 파편화 등이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기기는 240억 대에 달할 예정이라고 하며 향후 5년 동안 사물인터넷 솔루션에 60억 달러가 투자될 전망이라고 한다. 아울러 향후 5년 동안의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13조 달러의 가치가 창출될 전망이라고도 한다.

 

연구팀은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사용하는 주체를 기업, 정부, 소비자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기업의 경우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기기 112억 대를 설치하고 2015~2020년 동안 사물인터넷에 30억 달러를 지출하며 이 기간 투자회수(ROI)76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정부의 경우 2020년까지 기기 77억 대를 설치하고 2015~2020년 동안 21억 달러를 지출하며 이 기간 투자회수는 474천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2020년까지 기기 50억 대를 설치하고 2015~2020년 동안 9억 달러를 지출하며 2015~2025년 동안의 투자회수는 4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연구팀은 다양한 산업이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활용함으로써 이익을 보게 된다고 예측했다. 예컨대 제조업체의 35%는 이미 스마트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보험업계 중역의 74%는 사물인터넷이 향후 5년 동안 보험분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석유시추지에서 인터넷에 연결된 센서를 통해 환경을 조사하는 사물인터넷기기의 사용수량이 2020년까지 540만 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최대규모의 사물인터넷기기는 바로 커넥티드 차량이다. 2020년이 되면 커넥티드 차량의 수는 22천만이 넘을 전망이다. 드론에 대한 지출도 2020년까지 87억 달러에 달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군사용 로봇은 126천 대가 완성될 예정이며 토양에 센서를 설치하여 산성도, 온도를 비롯하여 수확량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측정하는 농업용 사물인터넷기기 또한 7500만 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세계 각지의 도시들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지출을 2014360억 달러에서 20191330억 달러로 늘릴 전망이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20194210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가 창출되리라 기대된다. 에너지회사들 또한 2020년까지 10억 대에 달하는 스마트 측정장치를 설치할 전망이다.

 

 


 

Zhanna Lyasota, How the Internet of Things Will Explode by 2020 [Infographic], 3. 15.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3/15/how-the-internet-of-things-will-explode-by-2020-inf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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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3. 22. 13:45

 


사물인터넷은 기업, 정부, 구매자가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어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진다.

 

2013년 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 이래 본지는 지속적으로 사물인터넷의 성장을 추적해 왔다. 리서치회사 IDC 전망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46558억 달러에서 202017천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게 된다고 한다. 어떤 브랜드는 이제 막 사물인터넷의 거대한 잠재력을 구현하고 있는 한편 델과 같은 몇몇 회사들은 수십억 대에 달하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지원하기 위한 툴을 제작함으로써 경쟁에서 앞서가고자 하고 있다.

 

OEM Solutions 부사장 Joyce Mulle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모든 분석을 종합해 보면 2020년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수는 200~500억 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들 스마트기기는 데이터를 생성하며 그 중 일부는 분석, 이동, 보관되어야 한다. 이 모든 변화가 우리에게는 큰 기회다." MullenAdweek과의 인터뷰를 통해 델이 고객들에게 서버, 보관공간, 네트워크, 분석을 제공하며 고객 측에서는 이를 통해 대규모 비용지출 없이도 솔루션을 테스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고객들이 회사 엔지니어들과 협조하여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Dell 기기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는 특히 시범용 장비에 고액을 투자할 여력이 없는 스타트업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사물인터넷은 우리 삶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고 여겨지며 2016~2017년은 사물인터넷이 신기하고 진귀한 대상에서 일상생활의 한 축을 차지하게 되는 변화의 기간이 되리라 예상된다. 사물인터넷이 보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의 잠재력은 광범위하다. 예컨대 건강관리 웨어러블의 유행이 최근 몇 년 동안 확장세에 있다. 미래 사물인터넷에 보건 고객층을 끌어들인다는 내용은 최근 사물인터넷 Tech Expo 발표자와 방청객들 사이에서 주된 화제로 떠올랐다.

 

Flying BinaryCEO Jacqui Taylor는 기존 소비적 모델(consumption model)에 대한 무게중심을 논하며 이제는 자기보존 및 예방적 모델(self-care and preventative model)이 필연적이라고 주장한다. 3G Doctor 공동설립자 David Doherty는 환자가 자신에 대한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예방약 개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영국 Royal London and St Bartholomew’s Hospital 수석컨설턴트 Shafi Ahmed 박사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국립보건의 비용을 최소화 혹은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논했다.

 

한편 영국 런던의 Transport for London(TfL)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서비스 그리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기관 CIO Steve Townsend는 다양한 출처의 데이터를 어떻게 최적으로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지 연구 중이라고 한다. Townsend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을 통해 얻은 데이터가 런던 교통업무의 향상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연구 중이다. 도로효율성 극대화, 교통혼잡 해결, 차량의 효율적 관리, 디지털 모니터링에 의한 지하철, 런던경전철(Docklands Light Railway, DLR) 등 대중교통 유지보수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물인터넷을 통해 얻은 내부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연구대상이다. 센서를 통해 승객 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TfL은 이미 일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에 센서를 부착하여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작동을 예측하고 선제적 유지보수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비컨이 런던의 교통밀집지역에 배치되어 현재 혼잡한 지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이 하루의 각 시간대에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추적할 수 있다.

 

2016년 그리고 2017년에 걸쳐 기업들은 커넥티드 기기를 통해 획득한 빅데이터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데 주력하리라 기업의 가치창출 기회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으로 인지적 컴퓨팅이 떠오를 전망이다.

 

 

 

Zhanna Lyasota, New Waves of the Internet of Things, 2. 17.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2/17/new-waves-iot-internet-of-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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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3. 2. 13:52

버락 오마바 미 대통령이 2010년 11월 23일 백악관 일일브리핑에서 국가정보국장(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James Clapper(왼쪽그리고 국가안보보좌관 Tom Donilon으로부터 북한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 Pete Souza via The Official White House/Flickr

 


James Clapper는 정보기관들이 스마트기기로 수집한

민간정보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국가정보국장 James Clapper는 최근 공개한 미국 국가안보 위협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사물인터넷이 민간감시의 가능성을 야기한다고 밝혔다. Clapper는 이러한 모니터링에 어떤 정보기관이 관여하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하지만 보안전문가들은 이러한 감시의 대상이 사물인터넷 전반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정보기관들이 새로운 네트워크기기의 신호를 수집하리라 보고 있다.

 

Clapp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자네트워크에 연결된 스마트기기는 데이터 프라이버시데이터 무결성서비스 지속성 등을 위협할 수 있다가까운 장래에 정보기관들이 (사물인터넷을식별감시모니터링위치추적범죄음모적발이라든지 혹은 네트워크나 사용자정보 접근을 위해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국가안보국장 Michael Rogers 또한 최근 워싱턴 싱크탱크에서의 발표를 통해 이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그는 이제 가정기기들이 보다 강력한 방어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주장했으며 다만 수많은 수량과 종류의 커넥티드 기기가 국가안보국과 같은 감시기관에 어떤 기회를 주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Clapper의 위와 같은 언급은 스마트홈 제품의 보안표준 부실에 따른 불만이 여러 차례 제기되고 나서 나왔다최근 한겨울에 스마트홈의 난방이 꺼진 사례가 있다사용자들이 밤중에 Nest Learning Thermostat 난방장치가 고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구글 브랜드이기도 한 Nest는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소프트웨어 버그가 스마트 난방장치에 영향을 미쳐 사물인터넷기기가 작동을 멈췄다는 것이다이 버그로 인해 난방장치가 전원에 연결됐음에도 배터리가 방전됐다고 한다그 결과 난방장치와 보일러 그리고 에어컨의 연결이 끊겨 이들 기기를 미리 꺼지게 됐다. Nest Thermostat은 나중에 고쳐졌지만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려면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사물인터넷에 내장된 마이크로폰이나 동작센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 Auth0가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소비자의 52% 그리고 전문가의 85%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안전하지 못하다 생각한다고 한다전문가 대부분은 데이터 암호화가 기기보호의 최선책이라고 본다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회사들은 이미 신규 모바일 운영체제에 기본적으로 디스크 암호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보스턴에서 열린 2015년 사물인터넷보안(IoT Security 2015) 컨퍼런스에서 보안개선을 위해 제시된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맥락(context) 감지 지능형 보안신형 게이트웨이미들웨어를 통해 사물인터넷을 지원하기 위한 "신뢰체인(chain of trust)"을 활성화


모든 스마트기기에 공장단계 초기화 옵션자동차 및 주택과 같은 스마트제품의 소유권 이전을 위한 "공정프로세스(good processes)" 제공


회복시간간격(MTBR, mean time between recovery) 및 실패시간간격(MTBF, mean time between failure)과 같은 안정성 요소에 중점을 둔 신형 성능측정표준 개발


제조업체 측에서 제공하는 정기보안서비스

 

물론 Clapper의 위 보고서가 미국안보의 주된 위협으로 사물인터넷을 지목한 건 아니다그가 주된 불안요소로 지목하는 대상은 중국러시아이란북한이라크아프가니탄, ISIL 등이 있다.

 

 

 

Tatsiana Yablonskaya, ‘We Might Use the Internet of Things to Spy on You,’ Says Director of U.S. National Intelligence, 2. 9.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2/09/we-might-use-the-internet-of-things-to-spy-on-you-says-director-of-u-s-national-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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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2. 23. 19:34

Jahangir Mohammed는 사물인터넷업체 Jasper의 설립자로 현재 회사의 CEO이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Egor Pavlovich/CoinSpeaker

 


Jasper는 이제 시스코 산하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플랫폼 개발을 맡게 된다.

 

대규모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 시스코가 Jasper Technologies를 14억 달러에 인수했다이는 시스코가 사물인터넷 분야에 진출하고 현재 고객에게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가 2013년 사이버보안업체 Sourcefire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최대 규모다근래 시스코는 데이터분석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센터를 위한 클라우드기반 툴에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소규모 업체들이 여기에 가담해 왔다.

 

Jasper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소프트웨어플랫폼 회사로 수많은 회사들이 커넥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세계 100개 국가에 3500여 기업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27곳의 서비스제공업체를 두고 있다매달 350만에 달하는 자동화 업무처리를 실행함으로써 기업고객들이 엄청난 시간과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데 일조했다. Jasper는 기업이 사물인터넷을 통해 성공을 거두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밝혀왔다이제 Jasper는 시스코에게 간편하고 확장성과 호환성을 갖춘 사물인터넷 서비스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5년 동안 수십억에 달하는 커넥티드 기기를 지원 가능하도록 하려 한다. Jasper와 시스코는 협업을 통해 시스코 고객층의 업무전자화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시스코는 Forbes와의 인터뷰를 통해 Jasper의 파트너십을 주시했다고 밝혔다시스코 사물인터넷 및 연동기술 그룹의 수석부사장을 담당하고 있는 Rowan Trollope에 따르면 "Jasper는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10년 동안 역량을 쌓으면서 서비스제공자들과 훌륭한 관계를 구축했다오늘날 사물인터넷 분야는 아주 방대하며 할 일이 무척 많다."

 

Jasper의 성공에는 CEO Jahangir Mohammad의 공이 크다시스코 인수합병 및 벤처투자 팀장 Rob Salvagno는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Jahangir Mohammad를 처음 만났을 때 사물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시각과 그러한 기회를 살릴 수 있는 독특한 사업을 구축하기 위한 통찰력에 큰 감명을 받았다. 10년 전 모두가 폴더폰 그리고 스마트폰의 조기도입에 집중하고 있을 때 Jahangir와 그의 팀은 이미 GPS 기기자동차보안시스템결제기기 등 휴대전화 외의 모든 사물의 연결에 집중하고 있었다이러한 선견지명은 성공적이었으며 오늘날 수백만의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Jasper의 플랫폼에서 구동되고 있다더욱 중요한 점은 바로 Jahangir와 시스코가 모든 사물을 간명하고 확장성과 호환성을 갖춘 방식으로 연결함으로써 사물인터넷이 창출하는 기회를 어떻게 살릴지에 대해 공통된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Jahangir는 앞으로 Rowan Trollope가 지휘하는 사물인터넷 및 연동기술 그룹 산하에 새로이 만들어진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사업유닛을 이끌게 된다."

 

시스코는 자사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50개가 넘는 업체를 보유하여 사물인터넷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회사로 알려져 있다.시스코는 사물인터넷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이 시장을 변혁시킬 때 창출하는 이익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이러한 점에서 커넥티드의 대상이 될 만한 사물 자체가 많지 않았던 2004년부터 커넥티드 기기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Jasper가 최적의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Jasper는 제너럴모터스 그리고 포드와 같은 고객들을 통해 자동차분야에서 특히 큰 성과를 이뤘다.

 

Jahangir는 블로그를 통해 Jasper와 거래해 온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과 같은 고객 및 파트너들과 일할 수 있었던 덕분이다우리는 여러분이 이처럼 신뢰를 보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우리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며 이제 시스코의 일원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더욱 많은 일을 이루고자 한다.“

 

 

 

Tatsiana Yablonskaya, Cisco to Acquire Internet of Things Firm Jasper Technologies for $1.4 Billion, 2. 4.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2/04/cisco-to-acquire-internet-of-things-firm-jasper-technologies-for-1-4-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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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2. 18. 17:30


영국 IT지원회사 Supreme Systems가 최근 발행한 인포그래픽은

사물인터넷이 중소기업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Supreme Systems는 전문 IT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 업체로 최근 사물인터넷이 중소기업에 어떤 이익을 주는지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발행했다. 본 인포그래픽은 사물인터넷이 고객만족, 재무, 효율성 측면에서 기업에 어떻게 이익을 주는지 보여준다. 또한 사물인터넷이 연구 및 제품개발 부문에서 어떤 기회를 창출하는지도 볼 수 있다. 사물인터넷 도입시 고려해야 할 요소인 보안, 오픈소스, 독과점표준 등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Supreme Systems 전망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사용 인구는 4백만에 달할 전망이며 커넥티드 기기의 수는 5천만 대에 달해 1인당 약 8대의 기기를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2020년까지 2500만이 넘는 사물인터넷 어플리케이션, 내장형(임베디드) 및 지능형 시스템이 개발될 전망이라고 한다. 사물인터넷으로 창출될 수익의 총량은 2.6조 파운드에 달할 전망이며 자동차산업에서 1330, 보건에서 460, 가전제품에서 2930, 유틸리티에서 240억 파운드의 수익이 창출된다고 한다.

 

본 인포그래픽은 아울러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사용이 에너지소비효율, 자동화 사무공간, 보안시스템, 감시, 웨어러블, 동작인식 기술 등의 개선에 기여한다고 한다. 중소기업은 기존의 및 새로운 데이터 교환을 통해 가시성 향상, 고객서비스 개선, 프로세스 개선,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경쟁력 확보 등을 꾀할 수 있다. 인터넷 인프라 향상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연구기회 확대를 통해 장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Zhanna Lyasota, How the Internet of Things Can Help You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fographic]. 2. 3.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2/03/how-the-internet-of-things-can-help-your-small-and-medium-sized-enterprises-infographic/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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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2. 12. 10:03

애플 CarPlay는 시리 음성제어 기능을 지원하며 운전에 특화되어 있다. 사진: Opelblog/Flickr

 


애플은 CarPlay가 전기자동차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지만 관련 정보가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2015년 애플이 전기자동차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하지만 애플이 그 진위여부를 확인한 적도 없거니와 이에 대해 분명한 증거도 제시되지 않았다하지만 이제는 적어도 애플이 자동차산업에 뛰어들고 있다는 점은 확실히 할 수 있다. 애플이 Bay Area의 커넥티드 및 자동화차량 시험단지와 논의를 진행하고 20158월 미국 캘리포니아 모터차량 당국과 회동하여 자동운전차량 관련 규제를 검토한 사실은 이를 더욱 분명히 해 준다. 애플은 Tesla, 포드, GM, 삼성, 엔비디아로부터 경력 기술자를 채용하기도 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 모든 사실은 애플 "자동차 프로젝트"의 일환일 수 있으며 이미 "타이탄 프로젝트(Project Titan)"이라는 비공식 프로젝트명까지 있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애플이 전기차량 전담 팀을 운영 중이라고 여겨진다.

 

가장 최근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apple.car, apple.cars, apple.auto 등 자동차 관련 도메인을 등록했다고 한다. 18일 갱신된 Whois 기록을 통해 애플이 201512월 스폰서등록업체 MarkMonitor를 통해 이들 도메인을 등록했다는 점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주소는 아직 활성화되진 않았다. 이들 도메인은 운전자가 아이폰 주소에 접근하여 운전 중에도 전화를 걸거나 음성메일을 들을 수 있는 애플의 CarPlay 기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상 3건의 도메인등록은 애플이 보유한 도메인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애플은 1만이 넘는 등록도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domains@apple.com13천이 넘는 도메인, apple-noc@apple.com4천에 달하는 도메인과 관련되어 있다.

 

오늘날 자동차산업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용어를 최초 사용한 Kevin Ashton은 향후 15년 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운전차량을 사용하게 될 전망이며 이는 현재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명백한 사례라고 한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그리고 Boston Consulting Group이 실시한 최신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자동운전차량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한다. 이 조사는 싱가폴, 베를린, 런던에서 실시됐으며 10개국 도시거주자를 상대로 한 온라인설문도 병행됐다. 조사자들은 자동차량을 구매하려는 사람의 수가 많다는 점에 특히 놀랐다고 한다. PSA Peugeot Citroën 연구개발부문 사장 Gilles Le Borgne"파리지역의 우리 팀이 개발한 자동운전차량이 유럽의 각국을 드나들게 된다면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는 미래 모바일세상 구현에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CES 2016 컨퍼런스에서는 엔비디아가 자동운전차량에 장착할 목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컴퓨터인 엔비디아 DRIVE PX2가 공개됐다. 핵심 기능을 보면 컴퓨터를 통해 자동운전차량이 다른 차량, 보행자, 교통신호 등 도로상의 다양한 사물을 탐지할 수 있다고 한다. DRIVE PX220164분기에 상용화될 예정이며 일부 파트너는 엔진 시제품을 20162분기에 확보할 수 있다고 예상된다.

 

 

 

Tatsiana Yablonskaya, Apple Registers Car-Related Domains, Ready to Join Auto Industry, 1. 10. 2016.

http://www.coinspeaker.com/2016/01/10/apple-registers-auto-related-domains-as-self-driving-rumours-gather-speed/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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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6. 1. 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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