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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uth0



사물인터넷의 보안문제는 여전히 안심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대책의 마련은 아직 진행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해결책보다 의문점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 현상이다. 물론 온갖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들에게 지능까지 부여한다는 발상은 매력적이긴 하지만 전문가 대부분은 사물인터넷 분야에 여러 위험이 존재함을 시인하고 있다. 특히 보안위험은 가장 중요한 연구대상이다.

 

우리 사회는 실수에서 교훈을 찾고 있으며 완전히 연구되거나 규제되지 않은 무엇인가에 전적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작동한다. 단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최대한 분명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다. IoT 기기 제조자들이 반드시 네트워크보안 전문가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들이 보안상 허점을 방치한다 해도 누굴 탓할 수 없는 문제다.

 

Auth0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조사 결과 소비자의 52% 그리고 전문가의 85%는 사물인터넷의 안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Auth0에 따르면 대기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데이터탈취로 인해 소비자들이 안정성과 보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됐다고 한다. "조사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IoT 기기가 시장에 너무 빨리 진입함에 따라 개발자들이 어느 정도 포기하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불신이 생겨난다고 한다. 보안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플리케이션을 급히 출시하려 함에 따른 압박감을 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개발자는 85%가 넘었다."

 

보안문제는 식별에 그치지 않고 해결되어야 하며 이 또한 개발자의 몫이다. 20159월 보스턴에서 열린 IoT보안 2015(IoT Security 2015) 컨퍼런스를 통해 각종 보안상 난제가 논의됐다. 여기에서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는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맥락(context) 기반 보안, 새로운 게이트웨이, 미들웨어라는 세 가지 대책 통한 IoT 지원에 필요한 "신뢰의 체인(chain of trust)" 활성화


 모든 스마트기기를 공장단계초기화(factory wipe) 옵션을 보유하는 쪽으로 제작하고 자동차나 주책과 같은 스마트상품을 신규 소유자에게 이전하기 위한 "굿 프로세스(good process)" 개발


 복구간시간(mean time to recovery, MTTR) 및 고장간시간(mean time between failure, MTBF)과 같이 복구능력(resiliency)에 역점을 둔 새로운 성능기준 창설


 제조자 측에서 제공하는 정기 보안서비스.

 

전문가들은 정보 암호화가 기기 보호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수많은 회사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운영체제에 기본 디스크 암호화를 탑재함으로써 암호화 대책을 취하고 있다.

 

Secure Thoughts의 편집장 Jen Martinson은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사물인터넷은 복잡한 발상이자 유기체로 자체적인 필요와 소비자의 필요 모두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진화한다. 강력하면서도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는 보안수칙의 제공은 생물체의 작동방식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은 세계 각지의 대기업으로부터 엄청난 투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몇 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10 IoT Core를 발표했다. 윈도 10 IoT Core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윈도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내장기기를 위한 앱과 관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IoT Core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전문적인 기기의 제작을 용이하게 해 주며 다양한 오픈소스 언어를 지원한다고 한다.

 



Tatsiana Yablonskaya, Internet of Things Security Problem Needs to be Solved, 11. 30. 2015.

http://www.coinspeaker.com/2015/11/30/internet-of-things-security-problems-solutions/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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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 12. 2. 11:06


TechrIoT 팀: Suzy Gutierrez, MBA 공동 설립자 및 TechrIoT 임원 (왼쪽)/ Vic Ahmed, 이노베이션 파빌리온Innovation Pavilion 설립자 (가운데)/ Kerianne Leffew, 이노베이션 파빌리온 전략확대프로젝트 담당관(오른쪽). 사진: TechrIoT


콜로라도 최초 사물인터넷 촉진 프로그램 TechrIoT XLR8가 애로우 일렉트로닉스Arrow Electronics, 젭슨Jeppesen, 노키아 네트워크Nokia Networks 등의 경영인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TechrIoT는 사물인터넷 기업가, 제조업체, 경영인, 투자자, 공급업체, 엔지니어가 2015년 콜로라도에 설립한 공동체이다. 이 공동체 회원들은 혁신적인 사물인터넷 시장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콜로라도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TechrIoT의 활동은 교육과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디자인 멘토링과 공급망 안내, 자금지원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단순한 기업이 아니라 투자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표이다.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실제로 TechrIoT XLR8의 첫 촉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터넷 기업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을 지원하고 전문지식을 가르쳐 2016년 9월 덴버와 실리콘벨리에서 투자자에게 투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TechrIoT이 밝혔다.

 

Pete Basiliere 가트너 리서치Gartner research 임원은 “제조업체와 번체기업이 사물인터넷 분야의 주축이다. 물론 전 세계의 개개인과 소기업도 이 분야가 발전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2017년에는 설립된 지 3년도 되지 않는 기업들이 반이나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TechrIoT는 XLR8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사물인터넷 기업을 찾고 있다. 신청 마감일은 2015년 11월 30일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되면 통상비, 투자자의 자본수익 기대나 재배치 제한 없이 훌륭한 사업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은 굉장한 기술로 앞으로 우리 삶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다. 2000년대 초 스마트폰 열풍이나 1990년대 인터넷 붐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Custom Shop Strategies의 수석 자문관이자 분석가인 Ted Chamberlin는 “사물인터넷 기반 솔루션을 연구하는 기업은 혁신적인 벤처기업과 다양한 기업 간 협력, 그리고 시장 크기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분석했다.

 

노키아 네트워크 전략사업개발부서장이자 TechrIoT XLR8 임원 Doug Hohulin는 “기업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시장을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사람들이 편하게 생활하도록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들은 2020년까지 7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 다퉈 벤처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본다.


 

EUGENIA ROMANENKO, TechrIoT XLR8 Forms Advisory Board for Colorado’s First Internet of Things Accelerator,

 20. 11. 2015.

http://www.coinspeaker.com/2015/11/20/techriot-xlr8-internet-of-things-innovation/

 

By.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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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날짜

2015. 11. 24. 13:26

사진: Sosyo Kultur/Flickr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Kevin Ashton

2030년경 무인자동차가 일상화되리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Kevin Ashton은 MIT Auto-ID Center 설립자이자 'How to Fly a Horse: The Secret History of Creation, Invention, and Discovery'의 저자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과거의 유행을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기술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Ashton이 20세기 말 만들어 낸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오늘날 휴대폰부터 가전기기에 이르기까지 서로 소통하고 학습 가능한 각종 스마트기기의 네트워크를 표현하는 단어가 됐다. CNET에 따르면 그는 제품에 붙이는 스마트태그와 관련하여 오늘날 거의 유비쿼터스라고 할 수준의 접속환경의 도래를 예측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미래의 예측은 어렵지 않다진짜 어려운 부분은 믿는 것이다."

 

Ashton은 이번에는 보다 가까운 미래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으며 그 내용인즉 15년 내에 무인자동차가 보편화된다고 한다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한 Future Decoded 행사에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무인자동차는 현재 발전하고 있는 강력한 사물인터넷의 가장 확실한 적용례라고 설명했다그에 따르면 2030년경 이러한 무인자동차가 일상적으로 쓰이게 된다고 한다.

 

아울러 Inquirer에 따르면 무인자동차의 주된 쟁점은 "무인자동차의 안전성"이 아닌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의 안전성"이 될 것이라고 한다. Association for Safe International Road Travel에 따르면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희생되는 사람이 매일 3천명에 달하며 이러한 사고의 대부분은 사람의 실수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반면 Ashton의 지적에 따르면 아직 무인자동차로 인해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없다고 한다.

 

사실 무인자동차는 사물인터넷의 전망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이러한 무인자동차는 현재의 위치 및 주위환경을 보고하기 위해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게 된다현재는 이러한 기술을 몇몇 시제품에서만 확인할 수 있으나 주류 기술업체와 자동차업체가 이 분야를 진지하게 연구 중이다영국의 최대 모바일네트워크 EE는 사물인터넷에 적극 투자하여 무인자동차를 자사의 최신 4G 네트워크에 연동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EE CEO Olaf Swantee은 "현재에도 자동운전 어플리케이션은 시험 중에 있으며 이러한 자동운전 어플리케이션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단히 빠른 모바일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이에 착안한 결과가 바로 우리의 기계 간 4G 플랫폼이다."라고 밝혔다.

 

대체로 사물인터넷 시장 전체가 빠르게 발전 및 성장하리라 전망되고 있다. CNET에 따르면 "시장리서치펌 IDC 전망 결과 2020년까지 연평균 13퍼센트의 성장이 예상되며 2020년이 되면 수십억의 기기가 연결되고 시장가치는 3조 달러에 달하리라 추산된다."

 

Ashton에 따르면 현재의 사물인터넷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주전자나 스마트용기라든지 면도를 알려주는 면도기 같은 건 아니라고 한다. "사물인터넷은 본질적으로 무선센서 플랫폼이다그 핵심은 이 세상의 데이터화에 있다."

 

 

 

Eugenia Romanenko, ‘Self-Driving Cars Will Dominate the Roads by 2030,’ Says Internet of Things Visionary, 11. 14. 2015.

http://www.coinspeaker.com/2015/11/14/self-driving-cars-will-dominate-the-roads-by-2030-says-internet-of-things-visionary/


번역: mad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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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 11. 16. 17:00



아마존이 여러 기기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차세대

데이터 관리분석 플랫폼 AWS(Amazon Web Service) IoT를 출시했다.

 

미국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이 사물인터넷 기기의 데이터처리 플랫폼으로 사물인터넷의 주류 시스템이 되리라 예상되는 AWS IoT의 베타버전을 출시했다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re:Invent 컨퍼런스에서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ical Officer, CTO) Werner Vogels가 AWS IoT의 출시를 발표했다. AWS IoT는 기기 네트워크로서 각 기기의 데이터 수집 및 교환을 지원한다리서치회사 IDC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매비용은 2014년 6560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17조 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라고 한다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클라우드 플랫폼은 2006년 처음 출시된 이래 73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수입원으로 성장했다. AWS IoT는 또한 아마존의 Kinesis, DynamoDB, S3, Lambda, Machine Learning 등과 연동되어 IoT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Vogels는 사업파트너 중 하나로 자동차회사 BMW를 소개하며 AWS IoT 플래폼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했다. AWS IoT는 BMW가 운전자의 운전상황과 차량의 안전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포브스 매거진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AWS IoT는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자동화 설정을 통해 다른 처리툴에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할 수도 있다특히 AWS IoT에서 관심이 가는 기능은 "그림자 모드"인데 각 기기의 가상버전을 시스템상에 최신으로 유지하여 다른 기기와 상호작용하도록 할 수 있으며 이는 해당 기기가 실제로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 놓여도 유지된다. AWS IoT 플랫폼은 간헐적 연결을 처리할 수 있는 가벼운 메시지 프로토콜인 MQTT를 사용하게 된다.

아마존은 앞서 여러 종류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시범적으로 선보였는데 버튼만 누르면 휴지나 기저귀와 같은 물품을 즉시 주문할 수 있는 소형 하드웨어인 Dash Button도 그 중 하나다. Dash Button의 개발배경은 구매과정을 간소화함과 동시에 아마존 서비스의 사용을 늘리기 위한 목적에 있었다.

 

이미 여러 제조업체가 아마존과의 협업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제품에 도입하고 있다예를 들어 Whirlpool은 세제 구입기능이 있는 세척기를 개발하고 있다. Brita의 경우 워터필터 구입기능이 있는 피처를 개발하고 있으며 Brother는 잉크 주문기능이 있는 프린터를 개발 중이다.

 

2014년 아마존은 뉴스알람설정음악재생목록생성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180달러짜리 스마트 보이스기기인 Echo를 출시했다. Echo는 아마존에서 물품을 주문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으며 또한 필립스(Philips)의 Hue, Wink, Belin WeMo 등 스마트 가정기기와 연계되어 전등과 히터 비롯한 여러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아마존이 사물인터넷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네트워크화된 가정공간에서 생활하고 구매를 실행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리라 예상된다.

 

 

 

Polina Chernykh, Amazon Inc. Wants to Dominate Internet of Things Industry, 11. 1. 2015.

http://www.coinspeaker.com/2015/11/01/amazon-inc-wants-to-dominate-internet-of-things-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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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 11. 3. 11:40


이미지: Samsung Tomorrow/Flickr



최근 연구를 통해 근래 사물인터넷 기기 해킹사례가 지나치게 많아졌으며

앞으로의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는 내용의 경고가 제기되고 있다.

 

2009년 이래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그러한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보다도 많아졌다하지만 사물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과연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생기고 있다.

 

2015년 8월 라스베가스에서 독립보안평가협회(Independent Security Evaluators, ISE)가 주최한 IOT Village 세션의 연례 DefCon 보안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냉장고에 대한 해킹이 시연된 바 있다이에 관여한 연구자그룹에 따르면 중간자공격이라는 해킹 수법을 통해 삼성 스마트냉장고에 침투할 경우 사용자의 이메일을 읽을 수 있으며 심지어는 비밀번호까지 재설정하거나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하기까지 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볼티모어 보안업체의 수석파트너 Ted Harrington은 위와 같은 해킹 시나리오가 사물인터넷 보안문제에서 본질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시연을 개최했다고 하다그는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 내재한 보안문제에 어떤 체계적인 구조가 있다는 가정을 검증하고자 했다말하자면 특정 제조업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기기에 보안상 문제가 있는지 알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다른 해킹 사례도 발견됐다예를 들어 Philips 아기 영상모니터링의 경우 백도어 계정침투를 통해 해커들이 라이브영상을 볼 수 있었다그리고 Smarthings Motion Sensor 보안시스템은 원격으로 작동 해제시켜 감시대상공간에 "안전하게침입하도록 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또한 삼성의 스마트캠(Smartcam) 보안시스템은 임의로 차단되어 실제 사용자의 접근을 막을 수도 있었다아울러 Yale과 Smartlock이 각기 출시한 디지털 도어락도 해킹 가능성이 있었다.

 

특히 드론 제조업체 Parrot가 제작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AR 쿼드콥터 비행드론이 가진 취약성은 DefCon 행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ISE 개발자로서 사물인터넷 행사에 관여한 Sam Levin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 드론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뭔가 재미난 일이 있어 보였습니다그는 노트북을 가지고 명령프롬프트에서 명령을 실행하여 비행 중인 드론을 작동불능 상태로 만들어 버렸으며 그 드론은 그야말로 돌덩이처럼 추락했습니다."

 

보안업체 Pnanet Zuda 창립자이자 정보보안 감사직을 맡고 있는 Ryan Satterfield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Parrot과 접촉하는 데 성공했다. Parrot 측에서는 해당 문제에 대해 패치를 배포했으나 그는 아직 그가 발견한 다른 취약성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그에 따르면 "미국 연방비행감독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은 보안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비행체를 규제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을 갖추고 있으나 아직 드론에는 적용한 적이 없다. FAA가 비행안전에 적용하는 수준의 엄격한 기준을 드론안전에도 적용함으로써 제조업체 측에서 보다 안전한 제품을 제작할 동기를 부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Harrington은 정부와 제조업체가 인터넷연결 기기를 생산하는 방식을 제대로 규율하지 않는다면 국가적으로 보안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2020년이 되면 인터넷연결 기기는 500억 대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가히 천문학적인 수치다현재로써는 사물인터넷의 위험이 걱정되는 소비자라면 구매하지 않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이러한 선택의 여지조차 없어질지도 모른다."

 

Jeep and Dodge 차량의 경우 내장된 LTE 휴대폰 연결을 통해 해킹될 수 있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음에도 업체 측에서는 해당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5년 9월 GM CEO Mary Barra는 미국에는 이미 GM이 제작한 인터넷연결 차량이 백만 대에 달하며 이는 경쟁업체를 훨씬 앞서는 수치라고 했다. Harrington은 "인터넷연결 기능이 없는 신차를 구입할 여지가 없을 시기는 그리 멀지 않았다고 본다."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비밀번호 및 데이터 관리업체 Keeper Security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기기는 애초 시장에 빨리 진출하기 위해 보안보다는 편의를 위주로 설계됐다." 회사는 2015년 6월 발행한 시각자료(infographic)를 통해 사물인터넷의 부상하고 이에 따른 보안위험의 발생을 소개했다.

 

 

 

Zhanna Lyasota, Do You Still Think Using the Internet of Things is Secure?, 10. 19. 2015.

http://www.coinspeaker.com/2015/10/19/should-you-take-the-internet-of-things-and-the-lack-of-security-more-seriously-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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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 10. 29. 11:57



 삼성은 SmartThings 시스템을 이용하여

센서와 악세서리를 통합하는 스마트홈 허브를 공개했다.

이 디바이스는 사물인터넷의 진화를 이끌 것이다.

 

삼성에서 스마트홈 장치를 위한 새로운 허브를 출시했다. 지난해 4, 삼성이 사물인터넷(IoT) 회사인 SmartThings를 인수한 이후로, 올해 910일부터 SmartThing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국&아일랜드 법인장인 Andy Griffiths, “연결된 스마트홈이 사람들에게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하고, 삶을 더욱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물론 사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계속해서 보안을 확인하고 제 3자의 심사를 받은 끝에, 모든 것은 은행의 보안 수준으로 E2E(종단간) 암호화되었다. 사용자만이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허브는 SmartThings 오픈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조사의 센서와 악세서리를 통합할 것이다. 다양한 SmartThings-브랜드의 장치들은 삼성 제품뿐만 아니라 보스, 필립스, 하니웰, 예일, LIFX, 이온 등의 악세서리와도 연동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철학의 사물인터넷 비전을 가지고 있다. 벽을 친 정원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개방적으로 여러 디바이스와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SmartThings 어플로 조절할 수 있으며, 크로스-플랫폼 (공동 사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에서 모두 가능하다.

 

삼성은 SmartThings 허브를 통해 5년 안에 TV, 오디오, 세탁기, 냉장고 등과 인터넷을 연결하겠다고 공표했다. 또한 기존의 플랫폼을 넘어서, 누구나 새로운 어플을 만들고 새로운 통합이 가능하도록 개발자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올해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이것은 3-5년 이후에는 표준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하는 것들이 얼리어답터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Griffiths가 말했다.

 

정보기술&연구분야의 세계적인 회사인 Gartne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도 사물인터넷이 하이프 곡선의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 회사는 매년 부상하는 기술들을 하이프 곡선으로 나타내고 있다. (링크)

 

“특별히 높은 관심으로 인해 집중되는 기술들이 부상하는 기술들의 곡선이 가장 넓은 가트너 과대광고곡선이 된다가트너가 그 커다란 임팩트의 잠재력을 믿는 것이다. 가트너의 부회장이자 유명한 분석가인 Betsy Burton가 말했다. “올해우리는 CIO와 다른 IT 리더들에게 그저 점진적인 사업의 진보가 아닌 혁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에너지를 집중할 것을 권장했다또한 그들이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바라봄으로써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ZHANNA LYASOTA, “Samsung Unveils Internet of Things Hub Device Called SmartThings”, 2015/09/03

http://www.coinspeaker.com/2015/09/03/samsung-launches-device-for-the-internet-of-things-1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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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 9.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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